'임진왜란'하면 이순신 장군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임진왜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징비록'은

임진왜란 수기인 <징비록>의 저자이자,

선조 시절 영의정을 지낸 유성룡에 주목한 드라마예요.

그렇다면, 이 드라마는 왜 유성룡에 주목했을까요?

오늘은 미즈코치와 함께 징비록 유성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게요 :)

 

 

 

 유성룡

 

<징비록>의 저자인 유성룡은 조선 선조 때 영의정을 지낸 인물이에요.

퇴계 이황의 수제자로 천재라 불릴 정도로 똑똑했다고 하는데요.

성리학뿐만 아니라 양명학, 불교, 병학, 의학 등에 능했다고 해요.

 

하지만,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성룡은

이순신 장군을 천거한 인물 정도로만 알려져 있는데요.

임진왜란의 숨은 영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임진왜란 극복에 큰 공을 세우셨다고 해요.

 

먼저, 유성룡은 사람보는 안목이 매우 뛰어났어요.

 늘 이순신이라는 이름이 항상 따라다니는 이유도

바로, 그의 탁월한 '인사권' 때문인데요.

전란이 있기 전에 우의정 자리에 앉자마자

전쟁에 대비해 형조좌랑 권율 장군을 위주목사에,

정읍현감 이순신 장군을 좌수사에 추천했어요.

당시에는 자신의 이름과 직위를 걸고

이 두 사람을 몇단계나 승진시켜 부임시키는 용단을 내렸다고 해요.

 

 

또한 임진왜란 내내 영의정이자 총사령관으로 전쟁을 진두지휘했는데요.

패전 소식이 속속 들려올 때에도

앞날을 내다볼 줄 아는 혜안으로 왕의 망명을 반대했으며,

명나라 군대에 군량을 보급하기도 했어요.

특히, 수도의 수비를 맡는 훈련도감을 창설하였는데,

훈련도감은 조선 후기 조선군 군제의 핵심이 되기도 하였어요.

 

 

 징비록

 

<징비록>은 성룡이 집필한 임진왜란 전란사예요.

징비록에는 임진왜란에 대한 반성의 기록과

대비를 당부하는 기록이 담겨져 있는데요.

당시의 참혹했던 전쟁 상황과 주요 인물들을 기록하며,

눈물과 회환으로 쓴 전쟁의 기록이라고도 평가되고 있어요.

 

 

 

이렇게 유성룡은 결단력과 추진력으로 전쟁을 진두지휘하며,

임진왜란을 극복하였는데요.

조선 정부가 포상을 내린 왜란 극복의 일등공신 3명 중 2명이

바로 권율 장군과 이순신 장군이에요.

이들은 모두 유성룡의 발탁 덕분에 역사에 남게 되었어요.

 

지금까지는 임진왜란의 영웅으로 모두 이순신 장군을 기억하였는데요.

이제는 숨은 영웅 유성룡의 업족 또한 우리가 잊어서는 안되겠죠?^^

 

 

 소빅스 참역사고전

 

소빅스의 참역사고전에서도 <징비록>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7년 전쟁, 임진왜란이 남긴 것은 무엇인지

소빅스의 참역사고전과 함께 임진왜란의 기록을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

 

 

 

 

* 위 글은 대교의 교육매거진 <미즈코치> 2015년 3월호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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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5. 3. 10.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