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핸드폰을 만지거나, 컴퓨터를 사용한 후 손가락이 저리는 증상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물건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등의 이상 증상이 자주 동반된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특히, 요즘은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전 연령에 걸쳐서 나올 만큼 흔하게 발명하는데요. 

그렇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이란 왜 생기는 것일까요? 오늘은 손목터널증후군의 원인과 증상, 가가진단법까지 꼼꼼하게 살펴볼게요!


우리의 손목 앞쪽에는 '수근관'이라는 작은 통로가 있어요. 수근관은 손목을 이루는 뼈와 인대들에 의해서 형성되어 있는 통로예요. 그런데 여러 원인으로 이곳을 통과하는 정중신경이 눌리게 되면 정중신경이 지배하는 손바닥과 손가락에 여러 증상이 나타나게 돼요. 이를 바로 수근관 증후군이라 하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손목터널증후군이라고도 불러요.

이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데요. 요즘은 성장기의 아이들도 잦은 스마트폰 사용 등의 원인으로 손목터널증후군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수근관은 정중신경이 통과하는 통로인데요. 손가락을 구부리는 힘줄도 수근관을 통과하게 돼요.

그래서 수근관을 덥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지거나 수근 관절 주위의 골절, 손목 부위의 탈구 등의 여러 원인이 손목굴을 누르고, 정중신경을 압박하면 그 결과로 여러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이 나타나게 돼요.


손목터널증후군 원인으로 많이 알려진 바로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 장시간 손목을 굽히고 일하는 경우, 지속적인 진동 자극 등이 있어요. 하지만 손목굴 내에 압력이 증가하는 정확한 원인은 현재까지 밝혀진 것이 없다고 해요.



· 손가락 끝의 감각이 둔해졌다.

· 잠을 편이 들지 못할 정도로 손가락의 통증이 심하다.

· 손목을 구부렸을 때 손목 관절 쪽에 통증이 온다.

· 물건을 잡을 때 갑자기 손에 힘이 빠진다. 

· 손목을 두드렸을 때 저리다.

· 손가락을 쥐었다가 폈다 하는 동작이 힘들다.



손목터널증후군 자가진단을 통해서도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을 알 수 있는데요. 손가락이 저리고 타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거나 손 저림이 자주 느껴질 수 있어요. 증상이 어느 정도 지속되면 손의 힘이 약해지고, 마비 증세가 발생하기도 해요. 



손목터널증후군 자가진단과 증상, 원인 등을 살펴보았는데요.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뚜렷한 수칙은 없지만, 손목에 압박을 줄 수 있는 지속적인 행동은 지양해주는 것이 좋아요.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이 의심된다면 초기에 전문의의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by 대교 2015. 10. 1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