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역사책 [소빅스 MI인물이야기]를 통해 볼 오늘의 인물은 바로 장영실이에요.

장영실은 측우기와 자격루, 옥루 등의 놀라운 과학 기구들을 만들며 조선 최고의 과학 기술자로 기억되는 위인인데요. 장영실의 업적들을 통해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은 크게 발전했으며, 백성들의 삶 또한 이전보다 편리해졌어요.

오늘은 초등 역사책 [소빅스 MI인물이야기]로 장영실의 업적을 살펴보며, 장영실에게 있었던 특별한 지능을 알아볼게요! :)






초등 역사책 [소빅스 MI인물이야기]로 보는 장영실은 어릴 때부터 손재주가 뛰어난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비록 천한 신분인 노비로 태어났지만, 특출난 손재주와 끊임없는 연구로 놀라운 과학 기구들을 발명했어요. 기술자에 관심이 많았던 세종 임금의 신의를 받으며, 조선의 과학 기술을 한층 끌어올린 우리나라의 위대한 위인이에요.


장영실의 업적이 이렇게 뛰어난 이유에는 장영실이 논리수학지능이 뛰어났었기 때문인데요. 여기서 논리수학지능이란 수를 계산하거나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규칙을 찾아 만드는 지능을 말해요. 논리수학지능이 높은 장영실은 복잡한 기계가 움직이는 구조를 잘 파악했어요. 또한 정확한 측정과 계산으로 혼천의뿐만 아니라 자동 물시계인 자격루 등의 여러 과학 기구를 발명했어요.


장영실은 신체운동지능도 높아, 도구를 잘 만들거나 고쳤어요. 손재주가 뛰어나 천문 관측기구, 물시계, 금속 활자 등도 훌륭하게 만들어 냈어요.



자동 물시계인 자격루는 앞서 만든 경점기와 두 개의 길고 커다란 통, 작은 집 모양의 기계 장치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장영실의 업적 중 혼천의는 천체의 운행과 그 위치를 측정하여 천문 시계의 구실을 하던 과학 기구예요. 혼천의는 두 추의 운동에 의하여 움직이는 시계 장치와 여러 개의 톱니바퀴로 연결되어 있는데요. 이는 육합의·삼진의·지구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어요. 혼천의는 해와 달, 별의 움직임과 위치를 측정할 수 있어 조선 시대 표준 시각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현재는 안타깝게도 장영실이 만들었던 혼천의는 사라져, 복원한 모형으로만 볼 수 있어요.



장영실은 솥 모양의 해시계인 앙부일구, 휴대용 해시계 현주일구, 천평일구를 만들었어요. 냇물의 물 높이를 재는 수표와 비의 양을 재는 측우기 등도 만들었어요. 여기서 앙부일구는 뾰족하게 솟은 침의 그림자가 가리키는 눈금을 읽어서 시각을 알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요. 글자를 모르는 백성을 위해 소, 쥐, 호랑이 등의 동물을 그려 놓아 누구든지 쉽게 시각을 알 수 있도록 했어요.




조선 최고의 과학 기술자 장영실의 업적은 초등 역사책 [소빅스 MI인물이야기]에서 더욱 자세하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



by 대교 2015. 11. 27.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