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가올 설을 맞아 귀성길에 오르는 가정이 많으실 텐데요. 고향이 멀어 장거리 운전을 하시는 분들이 많고, 설 귀경길은 교통체증이 심해 장시간 운전을 하기가 쉬워요. 이렇게 장거리를 오랜 시간 운전을 할 때에는 건강 및 안전운전을 위해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설 귀성길 안전운전을 위한 장거리 운전시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대교와 함께 알아볼게요! :)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면 피로가 쌓여 졸음이 몰려올 때가 있어요. 특히 일정속도로 장시간 주행하는 고속도로에서는 시속 100km 이상으로 운전하는 상태에서 2,3초만 졸아도 100m 이상을 아무런 제제 없이 질주하게 된다고 해요. 그래서 잠깐의 졸음운전으로도 큰 사고가 날 수 있어요. 따라서 장거리 운전시 졸음을 느끼면 안전한 갓길이나 졸음쉼터에 차량을 세우고 10~20분 정도 수면을 취해주세요. 그리고 장거리 운전 전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도 좋으며, 가급적 새벽 운전은 피해주세요. 또한, 요즘 같은 겨울철에 환기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히터를 장시간 키고 있으면 피로와 두통을 유발하기 쉬워요. 그래서 창문을 열고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시는 것이 좋아요.



일부 소염진통제와 감기약, 신경안정제 등은 평소에도 자주 복용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약들이 그 부작용으로 피로를 유발할 수 있어요. 니코틴이 함유된 담배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설 귀성길 장시간 운전을 앞두고 있다면 장거리 운전시 주의사항으로 약물 복용에 더욱 신경을 쓰셔야 해요. 먹거나 붙이는 멀미약도 졸음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장거리 운전시 주의사항 세 번째는 바른 자세로 운전하기 인데요. 장시간 운전을 하다 보면 무심코 상체가 뒤로 바짝 기대게 되거나 앞으로 수그린 자세가 돼요. 이러한 자세는 근육을 쉽게 긴장시키기 때문에 피로를 빨리 유발해요. 따라서 의식적으로 자주 상체를 바로 세우고 운전을 해주세요.



안전벨트의 중요성! 너무나 중요하죠?^^ 설 귀경길 때와 같이 장거리 운전을 할 때에는 여러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쉬으므로, 더욱더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에 주의해주셔야 해요. 안전띠가 꼬이지 않도록 한 상태로 어깨띠는 어깨 중앙에, 허리띠는 골반 중앙에 오도록 매주시고, 어린이는 뒷좌석에 타는 것이 안전합니다.



소중한 가족을 만나러 가는 즐거운 설 귀성길! 장거리 운전시 주의사항을 미리 알아두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바랄게요! :)




by 대교 2016. 2. 3.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