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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대교인

대교 인턴으로 시작하여 미래의 꿈을 향한 아름다운 동행


아무리 힘든 길도 함께하는 이가 있다면 힘을 내어 나아갈 수 있지요. 오늘, 대교와 함께 미래의 꿈을 준비하고 나아가고 계신 눈높이러닝센터장님을 소개해드릴게요^^ 대교 인턴으로 시작하여 꿈을 향해 나아가시고 계신 분인데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미래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계신 이광일 눈높이러닝센터장님을 만나보도록 할게요 :)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졸업 후 대교 인턴 과정을 거쳐 장현러닝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이광일 눈높이러닝센터장입니다. 



Q. 대교 인턴으로 지원하신 계기는 어떻게 되시나요? 

A. 대학교 4학년 말쯤 다른 기업의 인사팀 인턴으로 있었는데요. 그 곳에서 일하면서 적성에도 맞고 좀 더 큰 교육기관에서 일하고 싶은 포부가 생겼습니다. 자리를 알아보던 중 대교는 노력하는 만큼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두고 있어 대교 인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눈높이러닝센터장은 주로 어떤 일을 하나요?

A.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위하여 학습관리를 하신다면, 센터장님들은 보통 선생님과 러닝센터 운영 관리를 합니다. 선생님들이 힘드실 때 고충을 들어주며, 기쁜 일이 있을 때 함께 웃고, 더욱 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죠. 또한, 학부모님들과의 상담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 할 수 있는 러닝센터가 될 수 있도록 합니다.



Q. 교육 관련 전공자가 아니신데, 눈높이러닝센터장으로 근무 시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A. 교육 전공자는 아니지만 근무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어요. 눈높이 교사는 티칭 보다는 코칭의 역할이 더 크기 때문에 열정을 가지고 성실히 임한다면,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또한, 눈높이는 선생님을 도와주는 스마트기기가 잘 나와있어서 교육전공자가 아니어도, 아이들의 학습을 관리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Q. 눈높이러닝센터장으로서 받는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A. 젊은 나이에 눈높이러닝센터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큰 경험인 것 같아요. 눈높이러닝센터장으로서 팀원을 이끌어 나가며, 책임감과 리더십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나를 발전시키고 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Q. 대교 인턴으로 근무하였을 당시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셨나요?

A. 대교 인턴으로 있을 때 가르쳤던 아이들이 아직도 연락이 와요. 초등학생이었던 아이들이 지금 중학생이 되었고 중고등학생이었던 아이들이 대학생이 되어 안부를 묻죠. 그럴 때마다 굉장히 뿌듯하더라고요. 이런 좋은 경험이 힘이 되어서 지금의 저로 성장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대교 인턴을 지원하시는 분들께 강조하고 싶은 대교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A. 대교는 다양한 연령의 분들이 일을 하고 계세요. 그 중 40대의 눈높이 교사 분들도 많으신데요. 그 분들과 격 없이 친하게 지낼 수 있고, 그 분들로부터 배우는 점이 굉장히 많아요. 인생을 살면서 필요한 삶의 지혜나 조언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대교의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또한, 대교는 노력과 열정이 있다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이죠. 한 곳에서 안주하지 않고, 여러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회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줍니다.



 



Q. 눈높이러닝센터장님께 눈높이란?

A. 저에게 눈높이란 제 꿈을 이루게 해준 굉장히 훌륭한 도구에요. 꿈을 향해 나아가고,이룰 수 있도록 많은 기회와 도움을 주었죠. 인사팀을 가고 싶었지만 어렸을 적 선택한 학과 선택으로 제약이 많았었는데, 그 제약을 자유롭게 풀어준 도구가 되었죠. 눈높이를 통해 원하는 일이었던 대교 본사 눈높이전략팀으로 갈 수 있었죠. 



Q. 대교 인턴 지원 시 눈높이러닝센터장님만의 지원준비 TIP은 무엇인가요?

A. 취업준비사이트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본인에게 맞는 자료를 제공 받을 수 있고, 정보를 많이 얻을수록 좋기 때문에 취업사이트 활용을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 마지막으로, 예비 대교 인턴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후배들한테 자주 하는 말이 있는데요. 김난도 교수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에서 ‘그대라는 꽃이 피는 계절이 따로 있다’라는 구절이 있어요. 본인이 회사에 원하는 일로 들어오는 친구들도 있지만 아닌 친구들도 많이 있어요. 회사에 들어오기 전부터 그 친구들이 많은 고민을 하는데요. 저는 일단 지원해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대교에 들어오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주거든요. 일단 망설이지 말고 열정을 가지고 지원하셨으면 좋겠어요. 후배들한테도 내가 도와줄 테니 지원을 해봐라 라고 많이 이야기 하는데 대교에도 많은 도움을 주시며 이끌어 주는 선배 분들이 많이 계세요. 대교를 믿고 같이 꿈을 향해 동행하였으면 좋겠네요.




 

이광일 눈높이러닝센터장님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과의 관계도 굉장히 돈독하셨어요. 눈높이러닝센터장님께서는 눈높이 선생님들은 단순한 회사동료가 아니라 인생의 동반자 같은 개념이라고 하셨는데요.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순간 순간이 소중하며, 선생님들이 기뻐야 아이들이 기쁘기 때문에 선생님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신다고 해요. 기쁨을 받았던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것처럼 이광일 눈높이러닝센터장님의 선생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돋보이는 시간이었답니다^^


대교 인턴에 지원하여, 대교와 함께 여러분의 꿈을 펼쳐나가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