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 우리 아이의 모습이면 참 좋을 텐데요. 만약 아이가 친구들과도 잘 사귀지 못하고, 자신감이 없어 항상 뒤로 물러난다면 아이의 자존감을 돌볼 필요가 있어요. 아이의 자존감은 결국 '나' 사랑하는 마음이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아이 자존감 높이는법은 무엇일까요? 성적보다 중요한 우리 아이의 자존감 회복법을 알아볼게요 :)





아이가 슬퍼하거나 화를 낼 때, 무조건 억누르거나 타이르지 않으셨나요? 아이는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감정을 숨기게 되고, 스스로 그늘을 만들게 돼요. 그래서 아이 자존감 높이는법의 첫 번째는 아이가 느낀 감정이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도록 하는 것이에요. 이때 단순히 좋다, 싫다, 화난다 등의 감정이 아니라 외로움, 죄책감 등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게 도와주세요. 언제, 왜 그러한 감정이 생기는지를 이야기하며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해주시면 좋아요.





자존감이 낮은 아이는 자신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기 쉬워요. 이러한 아이의 자존감 높이는법은 나를 이루는 것들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생각해보는 것이에요. 글쓰기가 가능한 나이라면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는 것도 좋아요. '밥을 잘 먹는다', '친구들이랑 잘 논다' 등 사소해 보이는 것들이라도 괜찮아요. 만약 자신의 장점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가족에게 물어보며 직접 듣게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 아이 자존감 높이는법 세 번째는 작은 성공 만들어 보기예요. 꼭 거창한 성공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성적 5점 올리기, 일주일 동안 책 한 권 읽기 등 자신과의 약속만 지켜도 성공한 거예요. 이렇게 작은 성공들이 반복적으로 이뤄지다 보면 성취감과 스스로에 대한 신뢰감이 높아져요. '나'에 대한 자신감은 결국 자존감까지 높아지도록 도와줄 거예요.



아이의 자존감 높이는법은 아이가 주도적으로 행동해야 해요. 부모님은 옆에서 조력자 역할만 해주시고, 자기 자신에 집중하는 것은 오로지 아이가 해내도록 지도해주세요. '나'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아이 자기 자신일 뿐이니까요 :)






by 대교 2016. 4. 1.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