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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능 영어 절대평가, 무엇이 답일까요?

현재 고2 학생들이 수능을 치르는 2018학년도부터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는데. 절대평가는 1등급을 받기 쉬운 시험이라는 인식 때문에 강남 지역 일부 고등학교에서는 "영어수업시간을 줄이고 수학 수업을 늘리든지, 차라리 자습을 시켜 달라."고 요구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고 해요.





여기에 이병민 서울대 영어교육학과 교수는 2018 수능 영어 절대평가에 대해 "절대평가의 기준이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은 채 1등급을 받는 인원수만 늘려 놓으면, 결국 대학선발 과정에서 영어 과목의 중요도만 하락하게 되고 고교 영어 학습의 질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는데요.






이렇게 교육부에서 2018 수능 영어 절대평가 시행안을 발표한 이후, '지방 학생이 불리하다', 'EBS 해답지를 외우면 된다', '실용영어 실력이 우선이다' 등 근거 없는 말들이 들려와 우리를 혼란스럽게 해요. 영어 절대평가 시대의 우리 아이 영어 공부, 무엇이 정답일까요?




영어 공부는 '진짜 실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해요. 시험이나 평가의 방식과 상관없이 본인의 실력을 탄탄하게 키우는 것이 정답인데요! 눈높이영어는 유아기부터 중등까지 연령별, 영역별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력에 맞는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어요^^


특히, 눈높이영어는 총 20단계의 체계적인 구성으로 Listening에서 Speaking까지 우리말처럼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만 5세부터 성인까지의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의 언어 발달 시기에 맞춰 영어 교육을 시작하신다면 수능 영어뿐만 아니라 실용 영어까지도 탄탄하게 실력을 쌓아갈 수 있습니다.

2018 수능 준비도 눈높이영어와 함께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