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서 아직까지 일교차는 크지만 날씨가 부쩍 따뜻해진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올 한 해 계획으로 건강 증진이나 다이어트 등을 목적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하자고 다짐하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런데 혹시나 추운 날씨를 핑계 삼아 운동을 미뤄오셨다면 이제는 자리를 박차고 밖으로 나갈 때가 되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봄철을 맞이해 운동효과를 높여주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리려 해요. 운동 횟수를 채우는 것도 좋지만 '어떻게' 운동하느냐 또한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주시길 바라며, 이야기를 읽어주세요. ^^!








몸에 딱 달라붙는 운동복은 운동 효과를 높여주는데요, 특히 쫄쫄이 같은 운동복은 운동 시 발생하는 근육의 불필요한 진동을 잡아준답니다. 또,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고 손상된 근육의 회복을 도와 근육통과 부어 오름을 줄여줘요. 결과적으로 근육 회복이 빨라져 찌뿌둥하지 않은 상태로 운동을 계속할 수 있게 도와주므로 운동 시에는 몸에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으시는 것을 권해 드려요. 야외 운동 중 얇은 운동복만으로는 쌀쌀함을 느낀다면 얇은 옷을 겹겹이 걸쳐 입어 자신의 상태에 따라 벗고 입는 것이 좋겠죠? ^^





운동 도중에 물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운동 전에 물을 미리 마시는 것이에요. 운동 전에 마시는 물은 수분 공급 외에도 몸의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해요. 몸의 온도가 적절히 유지되어야 심장 박동수도 오버페이스를 하지 않는답니다. 반면, 수분이 부족해지면 몸이 과열되기 쉽고 필요 이상으로 많은 땀이 배출되면서 탈수가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여성 분들은 민 낯으로 밖으로 나가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분들도 계신데요. 하지만 화장을 지우지 않고 운동을 하면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피부 건강을 해칠 수 있어요. 우리 몸의 노폐물은 운동을 하면서 흘리는 땀을 통해 배출되는데요, 하지만 화장을 하게 되면 화장품이 모공을 막아버리고 땀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없어요. 게다가 운동을 하면 체온이 자연스럽게 올라가는데, 이 열은 모공을 확장시켜요. 확장된 모공 사이로 화장품 성분이 그대로 흡수되면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주므로, 운동은 화장을 지운 뒤 하시는 것을 권해 드려요.





운동 전에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두면 탄탄한 근육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돼요. 또 단백질 음식은 몸의 회복 속도를 향상시켜줘요. 운동 전에는 몸이 가벼워야 하므로 과식을 해서는 안되고 삶은 달걀이나 삶은 콩을 콩을 플레인 요구르트에 섞어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아요. 운동에 대한 집중력을 높이고 에너지를 북돋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의 섭취도 중요한데요, 바나나나 고구마 등의 음식을 통해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을 권해 드려요. 단, 탄수화물 음식을 포만감이 들 정도로 충분히 먹으면 살이 찌므로 공복감을 해결하는 정도로 가볍게 드셔야 해요.



운동이 끝난 뒤에는 약간의 30~60분 이내로 몸의 회복을 돕는 단백질과 탄수화물 음식을 섭취해야 해요. 특히 격렬한 운동을 할 수록 근육과 관절, 뼈에 스트레스가 가중되므로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아요. 근육의 양을 늘리기 위해서는 닭 가슴살 등을 통해 단백질을 보충하고 몸에 이로운 지방질이 풍부한 견과류를 대여섯 알 정도 드시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운동효과를 높여주는 일상생활의 지혜를 소개해드렸는데 잘 살펴보셨나요? 간단한 방법이지만 운동효과에 미치는 영향은 큰 방법들이니 혹시 내용을 모르셨다면 이제는 이를 참고하셔서 실천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by 대교 2018. 3. 27.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