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공식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직장인들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영양 간식으로 견과류, 그 중에서도 맛도 좋고 효능도 좋은 '피스타치오'를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그럼 지금부터 내용을 살펴볼까요~?! 






피스타치오는 아몬드보다 덜 쉽게 깨지고 덜 촉촉하지만, 특유의 풍미가 독특하고 맛있어 큰 사랑을 받는 견과류예요. 피스타치오는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옻나무과의 낙엽교목으로 중·서 아시아가 원산지인데요, 달걀모양으로 타원형인 열매 속 과육을 제거한 흰 내과피가 바로 피스타치오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피스타치오의 효능을 살펴볼까요?






피스타치오는 비슷한 견과류 중에서도 좋은 영양분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28g의 피스타치오(약 48알)의 열량은 161㎉ 정도입니다. 정도로, 이 중에서는 탄수화물이 8g, 섬유질 3g, 단백질 6g, 지방이 12g이라고 해요. 여기서 지방의 90%는 일명 '건강한 지방'으로불리는 불포화지방산이에요. 또, 피스타치오에는 비타민과 티아민, 인, 망간 등의 미네랄이 두루 들어 있고 특히 혈당 수치 조절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6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요. 또, 28g의 피스타치오에 함유된 칼륨의 양은 바나나 반개에 함유된 것보다 더 많은 양이라고 해요.





피스타치오 안에 든 섬유질은 몸 안에서 유익균의 증식을 도와준답니다. 피스타치오는 장내 유익균들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먹이가 되어주는데, 이러한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 역할은 아몬드 등 다른 견과류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해요.







피스타치오는 아미노산의 하나인 L-아르기닌의 원천이에요. 이 물질은 체내에서 산화질소로 바뀌는데요, 산화질소는 혈관 확장을 촉진해 몸 안에서 피가 원활하게 돌 수 있도록 역할을 해요. 또, 피스타치오는 혈당 수치에 급격한 변화를 주지 않아 성인병 환자들의 좋은 간식이기도 해요.







피스타치오는 견과류 중에서도 항산화물질이 많이 든 축에 속하는데요. 항산화물질이 많은 순서대로 나열한다면 호두와 피칸 정도만 피스타치오를 앞지른다고 해요. 피스타치오에 함유된 대표적인 항산화물질로는 시력 건강에 좋은 루테인과 지아잔틴, 심장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폴리페놀 성분 등이 있어요.







직장인들을 위한 영양 간식으로 피스타치오를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피스타치오가 두뇌 활동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 때문인데요. 피스타치오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은 뇌신경세포의 성장과 활동을 도와줘요. 실제로 미국 전역에서 1,000명의 회사원들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 사이에 42g의 피스타치오를 섭취하도록 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조사 참가자의 92%가 피스타치오를 아침과 점심 사이에 섭취할 경우 "많이 또는 아주 많이" 업무 중 집중력을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고 해요. 하루 중 뇌를 제일 많이 쓰는 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인데요, 이 사이에 속이 허전하거나 잠시 휴식하기를 원한다면 약간의 피스타치오을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피스타치오는 녹색이 진하고 선명할수록 좋은 것이에요. 견과류인 피스타치오는 유지류이기 때문에 보관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때문에 대량구매보다는 조금씩 구매해서 빨리 드시는 것이 좋아요. 또, 먹다 남은 것은 실온보다는 냉동보관이 더 좋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라요.



이렇게 피스타치오의 효능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 잘 살펴보셨나요? 괜스레 머리도 무겁고 몸도 나른해지기 쉬운 요즘 같은 봄날, 졸음도 쫓고 기분전환을 필요로 하신다면 직장인 영양 간식으로 피스타치오를 드셔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by 대교 2018. 5. 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