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공식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알아두면 재미있는 상식으로, 우리에게는 아직까지는 생소하지만 맛과 영양이 가득한 중국음식을 소개해드리려 해요. 그럼 어떤 것들이 있나 함께 살펴보아요~!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식품은 일명 초록귤이라 불리는 청귤이에요. 청귤은 감귤이 익기 전 따내는 풋귤로, 완숙 감귤과 비교했을 때 비타민C와 폴리페놀, 폴라보노이드 등의 함량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때문에 면역력 강화와 피부 미용, 감기 예방에 좋답니다. 특히 청귤에는 피로의 원인 물질인 젖산을 분해하는 구연산의 함량도 완숙 감귤보다 3배 가량 높이 들어 있어요. 청귤은 얼핏 보면 그 색과 모양 때문에 맛이 매우 실 것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그리 시지는 않다고 해요. 완숙 감귤에 비해 맛은 연하지만, 풋풋하고 상큼한 과일 향은 더욱 강하게 나기 때문에 이러한 풍미 때문이 완숙 감귤보다 청귤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해요.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중국음식은 사과대추인데요. 사과대추는 대추 중에서도 큰 크기를 자랑해 황제대추 혹은 왕대추라고도 불린답니다. 사과대추는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이 마치 사과와 같다고 해서 불리게 된 이름인데요, 일반 대추보다 약 3~4배 정도 크기가 크고 과즙이 많으며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에요. 사과대추는 식이섬유와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폴리페놀, 비타민C 등의 함량이 높은데요, 덕분에 장을 튼튼하게 하고 피부 미용과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답니다. 또, 사과대추에는 사포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데에도 좋아요. 단, 사과대추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체내에 열이 많은 사람이 과다 섭취할 경우 설사나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해요. 또, 100g당 칼로리가 100kcal에 달하는 데다 당도 또한 높기 때문에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고 하니 이 부분은 주의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납작 복숭아는 복숭아를 위에서 꾹 눌러 납작해진 모양 같다고 해 붙여진 이름으로 복숭아의 한 종류이랍니다. 정식 명칭은 '산복숭아(Bergpfirsich)'로, 원산지는 중국의 남부 지역과 스페인으로 알려져 있어요. 중국 명나라 시대의 소설 '서유기'에 등장하는 주인공 손오공이 익기까지 9천년이 걸리는 복숭아를 몽땅 훔쳐 먹고 달아난 이야기는 굉장히 유명한데요. 이때 손오공이 먹은 복숭아가 바로 납작 복숭아라고 해요. 납작복숭아는 일반 복숭아보다 신맛이 적고 수분과 당도가 높아 맛이 아주 좋은데요. 게다가 비타민 A, C와 섬유질이 풍부해 피부에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또, 다양한 항산화 성분을 지니고 있어 노화 방지와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어요.






(출처 : 위키피디아)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먹거리는 '링지아오(菱角)'라는 먹거리예요. 마치 뿔 달린 황소 머리 같은 모양을 지닌 이 열매는 과거에는 능(菱)이라고 불렸어요. 이 열매는 단단한 껍질 속에 들어 있는 속살을 꺼내 먹는 것으로, 보통 삶아 먹는 경우가 많아요. 맛은 밤과 비슷한데, 물에서 나는 밤이라 하여 한국어로는 '물밤', 영어로는 'water chestnut'이라 표기하고 있어요. 링지아오는 독을 제거하고 열을 내리게 하는 효능이 있는데요. 게다가 지방 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어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먹거리는 사탕처럼 단 맛을 지니고 있어 이름 붙여진 '사탕귤'이에요. 중국어로는 샤탕쥐즈(沙糖橘子)라고 하는 이 귤은 모래밭에서 자라는 귤나무에서 나는데요. 당도가 월등히 높으면서도 크기가 매우 작은 것이 특징이랍니다. 사탕귤의 크기는 500원짜리 동전의 두 배 정도에 달하는 크기인데요, 크기가 작은 만큼 껍질도 얇은 편이에요. 사탕귤은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재배되진 않기 때문에 쉽게 만나볼 수 없는데요. 때문에 중국 여행을 떠나신다면 꼭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해드려요. ^^





<대교 공식 SNS 채널이 더 궁금하다면?>


   



by 대교 2018. 10. 9.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