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오늘의 세상

 

여름의 적, 모기가 나타났다!

모기로부터 우리 아이 지키는 방법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벌써부터 모기들이 극성입니다.

물리면 가려워 퉁퉁 붓는 것은 물론이고, 말라리아, 유행성뇌염 등 전염병을 옮기는 무서운 모기!

모기에 대해 알아보고 이 모기에게서 우리 아이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교 오늘의 세상

 01 | 모기는? 

 

 

 

 

 

  모기

 

파리목 모기과 곤충으로 3000여종의 종류가 있으나 우리 나라에는 47종 정도가 알려져 있습니다.

아주 작은 5~6mm정도부터 13mm에 이르기까지 크기도 다양합니다.

원래 모기는 흡혈을 하지 않지만, 날씨가 더워지고 짝짓기가 시작되면서 암컷 모기들이 알을 낳을 때 필요한 것들을 공급받기 위해 피를 빱니다.

 

 

 

  모기들이 좋아하는 것

 

모기의 눈은 있으나마나 입니다. 모든 자극은 더듬이가 받아들이는데요.

이 더듬이로 사람이 내뿜는 체온, 열기, 습도, 이산화탄소, 땀에 들어있는 지방산, 유기산, 젖산과 같이 자기가 좋아하는 냄새를 찾아다닌다고 합니다. 또, 모기는 밝은 색보다는 어두운 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두운 옷을 입은 사람이 밝은 옷을 입은 사람보다 더 잘 물란다고 하네요.

 

 

  모기에 물리면 나타나는 증상

 

우리의 살갗은 모기에 물리면 곧바로 근방에 있던 백혈구를 불러 모읍니다. 몰려온 백혈구들은 특수한 물질을 분비해 모세혈관을 확장시키고 혈관의 투과성을 높입니다. 이 후, 모기에 물린 부위의 조직들 사이에 혈액이 유입되면서 열이 나고 벌겋게 부어 오르면서 가려워지기 시작합니다.

 

 

 

 

 

대교 오늘의 세상

 02| 모기 퇴치 방법 

 

 

 

  계피

 

 

 

 

모기는 계피 향을 싫어합니다.

계피가 든 수정과를 자주 마시거나 계피를 넣은 향주머니를 만들어 몸에 지니거나 모기 퇴치 스프레이를 만들어 몸에 뿌리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마늘

 

 

 

모기는 마늘 향 또한 매우 싫어합니다.

마늘 주스를 만들어 모기가 들어올만한 곳에 뿌려 놓으면 모기가 냄새를 맡고 들어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모기는 맵고 강한 향을 싫어하기 때문에 마늘도 계피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쑥 또한 강한 향을 내는 식물 중에 하나죠?

쑥을 말려 작은 그릇에 담아둔다거나 목욕할 때 사용하면 몸에서 쑥 향이 풍겨져 모기가 접근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히, 모기는 쑥 타는 냄새를 아주 싫어한다고 하니 잠들기 전 소량의 쑥을 태운 후 머리 위에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모기향은 위쪽에 둬라

 

 

 

 

여름이 되면 모기를 쫓기 위해 모기향을 피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때, 모기향을 바닥에 두고 피우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우리 몸에서 발생한 열과 함께 뿜어져나온 향기는 더운 기운을 가지고 있어 위 쪽으로 향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모기들은 이 냄새를 맡고 사람이 있는 아래쪽으로 향하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모기향으로 모기를 퇴치하고 싶으신 분들은 바닥이 아닌 장롱 위나, 책상 위에 두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모기가 싫어하는 주파수를 이용

 

여름 밤 우리의 잠을 설치게 하는 듣기 싫은 엥~ 소리.

모기도 싫어하는 소리의 주파수가 있다고 합니다.

흡혈을 하는 모기는 암컷 모기인 것은 다 아시죠? 이 암컷 모기는 짝짓기가 끝나면 수컷 모기를 피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수컷 모기의 음파를 이용해서 모기를 퇴치하는 어플이 있습니다.

 

 

☞ 모기 퇴치하기 어플 바로가기!

 

 

어플에서 생성되는 주파수를 이용해서 모기를 퇴치해봅시다!

 

 

 

  자기 전 씻기!

 

뭐니뭐니해도 씻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자기 전 몸을 깨끗이 씻어주면 모기에게 물릴 확률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합니다! 

 

 

 

 

 

대교 오늘의 세상

 03 | 모기에 물렸을 때 대처 법 

 

이렇게 했는데도 모기에 물렸다?

물렸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죠?

 

 

 

  침을 바르지 마세요!

 

모기에 물렸을 때, 침을 바르거나 손톱으로 십자가를 만드는 분이 많습니다.

침을 바를 경우에는 2차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침이나 손톱 자국 대신 연고를 바르거나 얼음 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법의 양파 껍질

 

모기에 물려서 붓기나 가려움증때문에 못 견디시겠다구요?

양파 껍질을 벗겨서 물린 부위에 문질러주면 붓기나 가려움증이 한층 해소된다고 합니다.

 

 

 

 

 

여름 밤의 불청객 모기!

모기의 날개 소리는 우리의 잠을 방해하고, 무분별한 흡혈 또한 언제 우리에게 병을 줄지 모르는 무서운 곤충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에게서는 젖산이나 유기산과 같이 모기가 좋아하는 냄새가 많이 나기 때문에 어른보다 비교적 잘 물리고 면역력도 낮아 주의해야 하는데요. 앞서 알려드린 퇴치 방법으로 우리 아이를 모기에게서 지킵시다!

 

 

 

 

by 대교 2012. 6. 8. 09:17
  • 해우기 2012.06.11 10: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음..모기가 그렇게 많지 않는 동네에 살지만....
    서서히 가끔 모기가 발생하더라고요...
    주변에 물린 사람도 있고.......

    벌써 그런 계절이.....으....

    • 대교 2012.06.11 12:19 신고 EDIT/DEL

      네~ 점점 모기들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ㅜㅜ
      어른들도 물리면 간지러움을 참지 못해서 덧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이 물렸다고 생각하면....으.....
      이번 여름은 모기 물리지 말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