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오늘의 북리뷰

 

우리 아이를 지키는 성교육 책,

나는 싫다고 말해요&내 몸은 내가 지켜요

 

 

  

 

 

 세상이 흉흉해지면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잔인해져 가고 있습니다.

성폭행에 유괴, 심지어 살인까지......

오늘은 아동 흉악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어린이 지침서와도 같은 그림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자신의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해주세요.

 

 

 

 

 

대교 오늘의 북리뷰

 난 싫다고 말해요 

 

   난 싫다고 말해요

 

 

 

 

 

평소에 일어나지 않는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아이들의 상식과 판단력으로 그 상황을 벗어나게 해 주는데 도움을 주는 책으로 백화점, 공원, 아파트, 여행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무서운 일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또, 무서운 성범죄와 같은 어린이 범죄에서 아이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고 지킬 수 있도록 학습시킬 수 있습니다.

 

 

 

 

대교 오늘의 북리뷰

내 몸은 내가 지켜요 

  

  내 몸은 내가 지켜요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고 단단한 아이들로 길러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아이들에게 신체적인 접촉과 애정 표현은 필요한 것이지만, 거절할 때는 단호히 하고 그 반응을 진지하게 존중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스스로 감정을 판단하고 원하지 않는 신체적 접촉을 거부하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신의 몸은 자기 것이며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는 책으로 평소에 어른들도 사용하기 부끄러워하는 용어들에 대해 솔직하고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우회적으로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지켜주고 보호해야할 아이들에게 나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어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어른들에게서 아이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생각을 하는 어른들을 엄하게 다스려 다시는 이런 일을 벌일 생각을 못하도록 하는 것은 물론,

아이의 주변 어른들이 제 아이처럼 아이를 지키고 돌봐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by 대교 2012. 7. 25.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