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오늘의 북리뷰

 

차이를 알고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 되요,

그림책 '두 사람'

 

 

 

 

 사람은 저마다 개성이 다 다릅니다.

그 개성들이 한 곳에 어우러질 때 진정한 빛을 발하는데요.

하지만, 개성의 차이, 사람간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빛은 발할 수 없겠죠?

오늘은 사람간의 차이를 알고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돕는 그림책 '두 사람'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대교 오늘의 북리뷰

 두 사람 책 소개 

 

  두 사람

 

 

 

 

 

부부, 모녀 혹은 모자, 부자 혹은 부녀, 형제, 자매, 친구, 사랑하는 사람등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두 사람에 관하여 그 두 사람 사이에 깃든 의미를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짧은 글들로 이루어져있지만 그림이 인상적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자물쇠처럼 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열쇠가 되기도 하고, 세상이라는 험난한 바다 위에서 서로 외롭지 않도록 섬이 되기도 하는 두 사람. 비록 다른 모습, 다른 성격으로 있지만 차이를 알고 인정하면서 더욱 깊은 관계로 발전한다는 내용의 의미를 아이들이 읽기에 충분하며 꼭 읽어야할 내용입니다.

 

 

 

 

 

대교 오늘의 북리뷰

 차이를 인정할 줄 아는 아이 

 

  왕따 현상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고 배척하고 비슷한 친구들끼리만 어울려다니려는 요즘 아이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발생된 왕따 문제는 이미 아이들의 문제만이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했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상대방의 진가를 알지 못하고 겉만 보는 아이들이 참으로 씁쓸합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했을 때 비로소 상대의 진가를 알게 되었을 때, 우리는 진정한 관계가 형성되었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나와 다르기는 하지만, 나쁜 것이 아니라 조금 다를 뿐이라고 일러주세요.

그리고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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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2. 8. 22.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