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오늘의 세상

 

역사 학습지, 항쟁의 역사를 걷는

호국돈대길 미리 가보기

 

 

강화도 호국돈대길은 외세와 항쟁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어

아이와 함께 걸으며 역사이야기를 하기 좋은 곳인데요.

아이와 떠나기 전에 강화도 호국돈대길을 미리 가볼까요?

 

 

 

 

 

대교 오늘의 세상

 호국돈대길 

 

  호국돈대길

 

호국돈대길은 강화나들길의 두 번째 코스입니다. 강화도는 외국 문화와 군사가 바닷길을 통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관문이었기 때문에 고려부터 조선 말까지 수 많은 외세의 침입을 겼었습니다. 그리하여 외세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 해안지역에 돈대라는 소규모 방어시설물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호국돈대길 탐방하기

 

갑곶돈대를 시작으로 호국돈대길이 시작되니다.

갑곶돈대는 고려시대 몽골군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해 수도를 강화도로 옮기면서 세운 요세인데, 조선 말에는 천주교 박해를 구실로 침입한 프랑스 함대와 싸웠던 곳이기도 합니다.

 다음 만날 수 있는 곳은 더리미포구입니다.

갑곶돈대와 2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더리미포구. 포구에서 보이는 바다는 강화도와 김포시를 사이에 둔 염해입니다. 현재는 포구의 기능을 거의 잃었지만 갯벌에 낡은 어선이 놓여있어 잔잔한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다른 돈대와 다르게 산 위에 위치한 오두돈대는 돈대의 위치가 자라가 바다를 향해 머리를 내미는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돈대의 지름은 32m로 규모가 꽤 크답니다.

 오두돈대를 지나 길을 더 따라가다보면 만날 수 있는 광성보는 호국돈대길에서 역사적 볼거리가 가장 많은 곳입니다.

신미양요 때 미군과 사투를 벌인 격전지로, 이때 전사한 어재연 장군을 기리는 비와 순국 영령을 기리는 신미순의총이 있으며, 대포가 전시된 광성돈대, 억울하게 죽은 사공 순돌의 이야기가 전해져오는 순돌목돈대, 용머리를 닮은 용두돈대를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마지막에 만날 수 있는 초지진!

병인양요, 신미양요, 일본군함 운양호 침공 등 조선 말 외세와 끊임없이 싸운 격전지입니다. 성벽에 남아있는 포탄의 흔적에서 당시 치열했던 전투 상황을 느낄 수 있답니다.

 

 

 

역사와 자연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호국돈대길!

더 나아가 강화나들길을 아이와 함께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관광안내소에 문의하면 강화나들길 안내지도가 담긴 '도보여권'을 주는데 항공여권의 출입국 확인 도장처럼 각 코스 출발 지점과 도착 지점에서 확인 도장을 받을 수도 있어 참 흥미롭답니다.

 

 

 

 

※ 내일을 여는 엄마 MS.Coach 미즈코치)

 

 

 

* 위 글은 대교 '미즈코치' 11월호에 소개 된 글입니다.

'미즈코치'는 대교에서 만든 자녀교육 월간지로 엄마들에게 힘이 되는 알토란 같은 정보만을 모은 월간지입니다.

 

 

미즈코치 월간지에 소개된 기사 중 일부는 대교닷컴 홈페이지에서 웹진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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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2. 12. 11.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