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학습]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한 선배들의 조언을 들어볼까요?

 

DAEKYO 성인 학습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한 선배들의

조언을 들어볼까요?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면서 기획사 오디션은 물론,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하고 싶어하는 취업생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한 선배들의 조언을 들어보고 어떤 준비를 해두는 게 좋은지 알아보겠습니다!

 

 

 

 

 

대교  성인 학습

01 | 엔터테인먼트

 

  Entertainment

 

쉬고 즐길 수 있는 오락적 여흥거리를 뜻하는 뜻으로 일반적으로 영화, 무용, 공연예술, 만화, 애니메이션 등과 같은 분야를 뜻합니다. 요즘은 그 의미가 확대되어 오락적 흥미거리를 제공하는 모든 사업에 포괄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 분야의 시장 뿐만 아니라 종사하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대표적으로 음반, 공연예술 사업에서는 SM, YG, JYP, 큐브 등의 엔터테인먼트가 있고, 영화 산업에서는 CJ, 롯데 등의 엔터테인먼트가 있습니다.

 

 

 

 

 

대교  성인 학습

02 | 엔터테인먼트 입사자 조언

 

 

  자신만의 색깔로 승부하라!

 

취업 카페나 취업 사이트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후기와 족보 등이 통할 수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자신만의 색깔과 개성을 중시한다고 합니다. 최근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틀에 박혀 음악만 하는 것이 아니라, 패션, 미술, MD, 콘텐츠 제작과 같은 다양한 분야를 바탕으로 복합적으로 발전해가면서 일정한 양식보다는 크리에이티브한 사고를 원하고 있는데요. 면접에서 또한 제시된 모범 답안이 아닌, 자신의 표현할 수 있는 자신만의 경험이나 생각 등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외국어 공부는 필수!

 

요즘은 기본적으로 국어, 영어를 기본으로 배우고 익히는데 이 뿐만 아니라 중국어나 일본어와 같은 언어를 할 수 있다면 OK! 특히, 중국 시장이 커지면서 중국으로 진출할 수 있는 여건도 좋아지고 있어 중국어에 능통하다면 굉장한 환영을 받는다고 하네요.

 

 

  

  직업의 한정이 없다!

음반 시장과 함께 공연 시장의 규모도 점차 커지면서 공연관련 엔터테인먼트들의 채용 소식도 많다고 합니다. 자신이 생각했던 분야가 있다고 할지라도 그 분야에 갖혀 생각하기보다는 틈새시장을 노리는 것 또한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 공연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공연자, 관객과 관련한 모든 일을 책임지는 하우스 매니저나 공연 마케터, 공연 연출가, 의상 제작 및 관리자 등 다양한 직업군이 존재한다고 하니 다양한 직업군을 살펴본 뒤 지원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진심을 보여줘라!

 

어느 회사에 입사를 원하건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치유하는 엔터테인먼트는 진심이 타 업종 회사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왜 이 회사에 입사하고 싶고, 입사해야만 하는지를 생각하면서 자소서를 쓰거나 면접을 준비한다면 면접관의 마음 역시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엔터테인먼트사의 규모와 시장이 커지면서 오디션을 준비하는 친구들 뿐만 아니라 입사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졌는데요.

지피지기면 백번백승! 원하는 회사에 맞춰 준비 잘 하셔서 원하는 곳에 꼭 취업하시길 바랄게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