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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대교 우수회원

[대교 자기주도장학상] 눈높이 수학으로 쌓은 기본 바탕이 성적의 상승곡선을 그려내다.

 

DAEKYO 자기주도장학상

 

눈높이수학으로 쌓은 기본 바탕이

성적의 상승곡선을 그려내다.

- 서울대학교 구해인 학생

 

 

 

대교 자기주도장학상

대교 자기주도학습 장학생 

 

 

  성적의 상승곡선을 그릴 수 있게 해준 눈높이!

 

- 제 3회 리더상 서울대학교 구해인

 

제가 서울대에 합격하고 나자 주위에서 합격 비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특히 수학을 어떻게 하면 잘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가끔 초등학교 자녀를 둔 분들이 여쭤보실 때도 있었는데, 저는 그럴 때마다

눈높이를 추천했습니다. 눈높이 덕분에 수학의 기초를 잘 다질 수 있었고, 문제해결력, 사고력, 계산능력을 키우면서 흥미를 느끼고 잘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는 수학경시대회에 나가서 항상 상을 받았고,

대교에서 주최하는 수학경시대회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바탕을 쌓아가며 제 성적이 가장 많이 올랐던 때는 고등학교 때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눈높이 수학으로 쌓아놓은 기본 수학 실력이 바탕이 되어 수학 성적을 꾸준히 올려나갈 수

있었습니다. 올리기 힘든 수학 과목을 잘하니, 다른 과목의 성적을 끌어올리는 것도 훨씬 수월했고 고1 때부터

제 성적은 상승 곡선을 그려나갔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에는 대성 모의고사에서 만점을 받아 전국 수석을 하고

장학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서의 마지막 수능에서는 수학 만점을 받았습니다.

 

저는 서울대에 일반전형으로 지원했고 우선 선발이 되었습니다.

우선 선발이 된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중 하나가 제 내신성적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 내신성적은 약 2.0

정도로 높지 않지만, 수학 내신 성적은 3학년 1학기 때 한 번을 빼놓고 모두 1등급입니다. 이처럼 저는 초ㆍ중ㆍ고등

학교 때 대교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고, 서울대 수의예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예과 1학년이라 

본과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잘 알지 못하지만, 수의과를 졸업하고 나서 수 있는 일들이 무척 다양하다고

들었습니다. 임상 수의사를 해서 병원 개업을 할 수도 있고, 대학원에 들어가 연구를 한 뒤 회사에 취직하거나 공무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남아있는 6년이란 시간 동안 많이 경험하고 알아보며 저에게 관심이 있는 일을 찾아서

인류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눈높이와 함께 한 성공적인 자기주도학습 노하우를 말하다!

 

대한민국에서 좋은 대학에 가려면 수학의 중요성을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좋은 성적을 얻고,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데 수학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해온 눈높이는 수학의 기초를 잘 다지게 해 주었고, 문제해결력, 사고력, 계산능력을

잘 기르게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