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주의해야 할 사고 중에 빙판길 안전사고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낮은 기온으로 눈이나 비가 얼어붙어 길이 미끄러워지고, 이에 따라 겨울철 낙상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요. 특히, 겨울은 추운 날씨로 근육이 긴장하고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져, 가볍게 넘어져도 큰 충격을 줄 수 있어요. 그래서 빙판길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오늘은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볼게요! :)



가볍게 넘어지더라도 큰 위험을 주는 겨울철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전에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아요. 추운 날씨로 관절과 인대가 잘 수축되고, 가벼운 충격에도 통증을 크게 느끼기 때문인데요근육과 인대를 이완시키는 하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으로 빙판길 안전사고를 대비할 수 있어요.

특히, 연세가 많으신 분들의 경우에는 외출 전에 10분 정도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굽이 높은 구두 등의 신발은 빙판길 안전사고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에요. 굽이 높게 되면 중심을 잡기 힘들기 때문인데요. 특히, 신발 바닥의 밑창이 미끄러워서 겨울철 낙상사고를 일으키기 쉬워요.

가급적이면 높은 굽의 신발은 피하시고, 움직임이 편한 운동화 등의 신발을 신는 것이 안전한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법입니다.


두꺼운 옷을 입으면 몸과 행동이 둔감해지기 쉬워요. 그래서 갑작스러운 넘어짐에도 빠르게 대비하지 못하게 되는데요. 

얇은 옷을 여러 벌을 입으면 활동성과 민첩성을 높이기 때문에 빙판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쉬워져요. 또한, 얇은 옷을 겹쳐 입으면 보온 효과도 높일 수 있어요.

그리고 손을 주머니에 넣고 걷게 되면 넘어질 때 손을 쓰기가 어려워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손은 주머니에 넣고 걷지 마시고, 손이 시리다면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빙판길에서는 평소의 보폭보다 10~20% 줄여 걷는 것이 좋아요.

걷는 속도도 평소보다 반을 줄여 종종걸음으로 걷어주시는데요. 무릎과 허리를 살짝 구부리고 걸으면 몸의 균형을 잡기 쉬워 더욱 안전하게 걸을 수 있어요.



연세가 많으신 분들은 등산용 스틱이나 지팡이와 같은 지지대를 활용하며 걸으면 빙판길 안전사고 대비에 좋은데요.

노년층의 분들은 낙상사고로 인해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고, 심할 경우 합병증까지 생길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해요.

빙판길이 심할 때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도움이 필요할 경우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빙판길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법! 모두 미리 숙지하시고, 안전한 겨울 보내시길 바랄게요 :)


by 대교 2016. 1. 7.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