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8일 진행되었던 제23회 대교 눈높이 올림피아드 시상식에서 눈높이 선배인 서울대학교 3학년 정효진 학생과 카이스트 입학 예정인 과학고 김선규 학생의 DREAM TALK TAKL이 진행되었어요. 정효진 학생은 눈높이 학습이 자기주도학습의 비결이라고 하였는데요! 정효진 학생이 서울대학교를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지금 바로 살펴보도록 할게요 :D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정효진 학생은 수상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눈높이를 통한 자신만의 학습 비법을 4가지로 정리하여 이야기하였어요.



첫 번째로 들려준 이야기는 눈높이 학습과의 만남이었어요.

정효진 학생의 부모님께서는 눈높이 선생님으로, 정효진 학생이 7살 때 눈높이 학습을 시작했어요. 그 당시 정효진 학생의 눈높이 진도는 또래 아이들에 비하여 낮은 진도였다고 해요. 하지만 정효진 학생은 낮은 진도에 의기소침하지 않았어요. 눈높이 학습을 꾸준히 하여, 초등학교 4학년 때 드디어 학년진도와 맞게 되었고 이때 처음으로 수학에서 백점을 맞게 되었어요. 점점 진도가 빨라지며 백점을 맞는 과목들이 늘어나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겼다고 해요. 

중학교에 올라갔을 땐 꾸준한 노력으로 전교 1등을 하였죠^^




정효진 학생이 뽑은 전교 1등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눈높이 덕분이었어요. 

전교 1등의 비결인 눈높이 학습의 강점에 대하여 강조하였는데요. 

눈높이 학습의 강점 첫 번째는 기초를 튼튼히 다질 수 있다는 거예요. 사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에 올라가면 많은 친구들이 공부를 어려워해요. 공부를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초 부족인데요! 정효진 학생은 눈높이를 통해서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어 중학교에 올라갔을 때 중학교 공부가 어렵지 않았다고 해요. 

눈높이 학습의 강점 두 번째로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어요. 정효진 학생은 어렸을 때 눈높이를 밀리는 아이였다고 해요. 학년이 올라가고 배우는 과목이 늘어나면서 하루 전날 하는 것이 어려워졌어요. 이때 정효진 학생이 생각한 방법은 나눠서 학습을 하는 것이었어요. 자기주도학습은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나름의 계획을 가지고 주어진 학습량을 완료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자기주도학습인 거예요.

세 번째는 눈높이가 학습에 최적화된 모델이라는 것이에요. 학습은 배울 학에 입힐 습입니다. 이 중에서 배우는 것보다는 익히는 것이 더 중요한데요. 눈높이 선생님이 오셔서 관리해 주는 시간은 십분 이십분에 지나지 않지만, 나머지 일주일 동안 그것을 제 것으로 만드는 시간, 익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죠. 이로써 눈높이는 학습의 가장 좋은 모델이라고 강조하였어요.





정효진 학생이 중학교에 올라갔을 때 가장 어려운 것은 각 과목별로 주어지는 숙제였어요. 초등학교 때에는 알림장으로 보고 숙제를 하였는데 중학교에 올라가니 선생님도 다르고 과목별 숙제도 다르기 때문에 생각해낸 방법이 바로 기록이었어요. 그 기록이 플래너의 첫 시작이었는데요. 중학교 때에는 거의 알림장 수준이었다 해요. 이러한 기록과 습관이 고등학교 때에는 스터디 플래너로 바뀌었어요. 물론 숙제도 적어두었지만, 자신만의 공부를 중점으로 기록했어요. 하루에 해야 할 양을 적고 그것을 완료했으면 밑줄을 긋는 방식으로 스터디 플래너를 사용하였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스터디플래너는 정효진 학생에게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공부파트너가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전하는 이야기는 바로 서울대 합격 노하우예요! 정효진 학생은 수시전형으로 일반고에서 서울대학교에 들어갔는데요.  전형이 수시다보니, 학교생활을 충실히 한 것이 서울대학교에 들어간 노하우가 되었어요. 

특히 야간자율학습시간에는 자신만의 공부만 했다고 해요. 정효진 학생이 가장 크게 강조한 것은 혼자 익히는 것이었는데요.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을 야자시간을 활용해 제 것으로 만드는 시간으로 사용하였어요. 또한, 플래너를 써가면서 계획적으로 공부를 하다 보니 비교과를 활동할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나고 시간을 잘 활용하여 관심 있는 분야의 봉사활동, 진로적성활동 등을 하였어요. 이렇게 야간자율학습시간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과 스터디플래너로 계획을 세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성적이 오르게 되었고 서울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지요^^




"올림피아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친구들 모두 초, 중, 고 총 12년 동안 공부를 하는 것이 많이 힘들고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포기하지 말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화이팅이에요!"

정효진 학생은 마지막으로 수상자들에게 조언을 하고 Dream talk talk 시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by 대교 2016. 2. 1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