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도 차가운 공기가 차는 겨울철이면 목욕하기가 참 어려운데요. 겨울철 아기 목욕시키기란 더욱 곤욕스러워요. 아기 목욕물 온도 맞추기부터 피부 보습까지 신경 써야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죠^^ 그렇다면 건강하게 겨울철 아기 목욕시키기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온도와 보습이 중요한 우리 아기 목욕시키기 방법을 알아볼게요! :)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은 잠깐의 찬 바람에도 감기에 걸리기 쉬워요. 욕실에서 방으로 이동할 때에도 마찬가지인데요. 겨울철 아기 목욕시키기 첫 번째는 아기의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목욕 전 미리 실내 온도를 높이는 것이에요평소의 실내 온도보다 2~3도 정도 올려주는 것이 좋고, 방에서 목욕을 시킬 때에는 24℃ 이상이 좋아요. 그리고 창문이나 방문 틈 사이로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찬 공기가 차기 쉬운 욕실도 따뜻하게 데워두는 것이 좋은데요. 욕실을 따뜻하게 데워두려면 목욕 전에 뜨거운 물을 5분 정도 미리 틀어두면 돼요. 욕실에서도 안전한 히터를 틀어두는 것도 도움이 돼요. 




겨울철 아기 목욕시키기 두 번째 방법은 아기 목욕물 온도 맞추기인데요. 너무 뜨거운 물은 아기의 피부를 자극하고, 각질을 벗겨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그래서 아기 목욕물 온도는 부모님이 팔꿈치를 담갔을 때 따뜻하게 느껴질 정도가 좋아. 일반적으로 38~40℃ 내외가 좋아요.



겨울철 아기 목욕시키기는 시간이 중요해요. 가급적 목욕은 1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아요. 아기가 감기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샴푸나 보디워시 등을 미리 준비해두면 빨리 목욕하는 것에 도움이 돼요.

목욕 후에는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보습도 매우 중요한데요. 흡수가 잘 되는 수건으로 물기를 살짝 제거해주시고,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주세요. 보습제는 아기에게 유해한 화학성분이 없는 성분이 안전해요. 물기를 잘 닦지 않으면 찬바람에 취약해지므로 주의해주세요.



겨울철 아기 목욕시키기는 실내 온도와 아기 목욕물 온도 맞추기, 보습! 이 세 가지를 기억해주시면 돼요^^

따뜻하고 안전한 목욕으로 아기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





by 대교 2016. 2. 1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