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날리는 봄꽃 사이에서 봄바람을 맞는 기분,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곧 봄꽃이 전국 곳곳에 피어나겠죠?^^

이럴 때는 봄꽃축제를 빼놓을 수가 없어요! 올해 봄꽃구경 갈만한곳은 어디가 좋을까요?

미즈코치와 함께 봄꽃구경 갈만한곳 광양 매화축제진해 군항제를 만나볼게요! :)





꽃길 따라 물길 따라 봄을 마음껏 느끼고 싶다면 전라남도 광양 매화축제로 떠나보세요^^ 사군자 중에서도 으뜸으로 치는 매화가 광양 매화마을에 지천으로 피어 장관을 연출해요. 섬진강의 매화마을은 우리나라 최초로 매화나무를 단지 재배하기 시작했는데요. 온 산을 뒤덮은 10만 그루의 매화나무 속을 걷다 보면 마치 꽃대궐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봄꽃구경 갈만한곳 '제19회 광양 매화축제'는 다압면 매화마을 등지에서 개최되며,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만나볼 수 있어요. 주 행사장인 매화마을에서는 메아리 캠프장, 매화분재 전시회, 매화사생대회, 매실음식 경연대회, 매실비누 만들기 등의 다양한 행사를 열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엽서를 부치면 1년 뒤에 배달하는 '느림보 우체통'과 '추억의 교복체험' 또한 흥미로운 즐길거리예요. 개막 첫날에는 남도대교에서 '용지 큰줄다리기'가 펼쳐지고, 신춘 음악회, 광양사진 촬영대회, 농특산품 직거래 장터 등도 열리니 놓치지 마세요!^^




봄꽃구경 갈만한곳 중 벚꽃 축제하면 단연 진해 군항제예요. 진해 군항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추모제를 지내던 것이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한 것인데요. 여전히 이순신 장군을 추모하는 행사와 벚꽃명소 테마행사를 함께 진행해요. 북원로터리에서 헌화, 추모대제, 승전행차퍼레이드가 열리고, 중원로터리에서는 전야제, 팔도풍물시장 등의 주요 행사가 열려요. 또한 군악의장페스티벌에서 열리는 군악대의 힘찬 마칭 공연과 절도 있는 공연도 볼 수 있어요.


특히 봄꽃구경 갈만한곳 진해 군항제 기간에는 해군사관학교와 해군진해기지사령부 등 평소 출입이 불가능했던 지역도 개방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거예요. 벚꽃터널 사이로 기차가 들어오며 꽃비를 뿌리는 경화역도 진해 군항제에서 놓치면 안 되는 명소랍니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광양 매화축제 또는 진해 군항제에서 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



* 출처: 미즈코치 3월호(글 이미정, 김윤미)







by 대교 2016. 3. 18.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