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금융, 경영, 법률 등 사회 전반의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이는 사람들이 바로 유대인인데요. 유대인이 세계 인구의 0.2% 밖에 되지 않지만, 세계적인 지도자들을 많이 배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유대인의 자녀교육법인 하브루타 교육법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는데요. 전 세계에서 자녀교육법으로 지향하고 있는 하브루타 교육법이란 무엇일까요? 대교와 함께 유대인의 자녀교육, 하브루타 교육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





'하브루타'는 유대어 '하베르'에서 파생되었는데요. '하베르'는 친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하브루타 교육법은 친구처럼 짝을 지어 함께 대화하며 질문하고 토론하는 것을 말해요. 탈무드에서의 하브루타 교육법은 '공부하는 파트너를 가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해요. 이 하브루타 교육법은 전통적인 유대인의 자녀교육법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친구, 선생님, 부모님 모두가 대화의 짝이 될 수 있어요. 질문과 토론, 논쟁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넓혀주기 때문에 주입식 교육과는 달라요.





하브루타 교육법은 말하기 교육 방식으로도 볼 수 있어요. 유대인들은 탈무드를 소리 내서 읽는 것부터 교육의 시작이라고 보는데요. 탈무드를 열심히 소리 내서 읽어가며 하브루타 교육법을 어릴 때부터 익힌다고 해요.

우리나라의 많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를 해도 막상 자신의 생각을 누군가에게 설명할 때 힘들어하는 이유, 바로 뭔가를 알고 있다고 느끼지만 막상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기 때문인데요. 유대인들은 말로 설명할 수 없으면 모르는 거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고 해요. 그래서 유대인들은 하브루타 교육법을 통해 아는 것과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을 구분하고, 모르는 것을 더욱 집중해 공부해요. 또한, 대화를 통해 배운 것을 더 깊이 있게 익히는 것이에요.




유대인의 자녀교육법인 하브루타 교육법은 자유로운 사고와 깊이 있는 생각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주어요. 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잘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스스로 짚어낼 수 있고, 자연스럽게 기초 학습 체력까지 기를 수 있어요. 타인과 대화하며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대인관계와 사회 적응력도 함께 키워갈 수 있어요.





미래의 인재가 될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법, 자기주도학습을 이끄는 하브루타 교육법이 아닐까요? :)






by 대교 2016. 3. 22.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