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이 사용하는 유모차, 과연 깨끗할까요? 요즘 맘들은 특히 아기의 위생과 청결에 많은 신경을 쓰는데요. 외출용으로 사용하는 유모차는 어떻게 세탁해고 관리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세균 번식 가능성이 높은 유모차는 수시로 세척 관리는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과연 홈 케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아이가 토를 하거나 음식물을 흘려 유모차 일부가 더러워졌을 때는 전체 세탁을 하기가 부담스럽죠. 그럴 땐 아기세제와 물을 1:1 비율로 섞은 뒤 칫솔에 묻혀 오염된 부분을 닦아주세요. 그다음 깨끗한 물로 헹궈주세요. 거품이 나지 않을 때까지 헹구어 준 뒤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려줘요. 



시트의 커버를 벗겨낸 뒤 중성세제를 푼 물에 담가주세요. 이때 물의 온도는 40도씨 이하의 미지근한 물이 좋아요. 꼼꼼하게 손세탁을 해준 뒤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헹구는 과정에서 식초를 살짝 넣은 물에 헹구어주면 정전기를 방지할 수 있어요. 세탁이 끝난 시트커버는 그늘에서 물기를 뺀 뒤 햇빛에 바짝 말려 살균을 해주세요. 






평소 유모차 사용 후, 바퀴는 마른 걸레로 먼지와 이물질들을 털어준 뒤 물티슈로 깨끗하게 닦아줘요. 그다음 전 티슈로 물기를 말끔히 제거해주세요. 자연 건조 후 바퀴 커버를 씌워 보관하면 돼요. 보관 시에는 습하지 않은 곳에 보관하도록 해요. 세척을 할 때는 물에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조금씩 넣은 뒤 물걸레를 사용해 바퀴를 닦아주세요. 바퀴는 햇빛이 들지 않는 그늘,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하도록 해요. 금속 부분이 젖었을 때는 바로 물기를 제거해주어야 해요. 녹이 슬면 부식될 수 있어요. 장마철에는 녹 방지제를 미리 발라 주는 것도 좋아요.




외출 후 차량용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유모차 구석구석의 부스러기, 먼지 들을 제거해주면 더욱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그때그때 털고 닦아 관리하고 주기적으로 세탁까지 해준다면 면역력이 약한 아기도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겠어요:)







by 대교 2016. 6. 24.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