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면 자연스레 독서교육으로 연결되는데요, 어릴 때부터 책 읽는 습관을 가지게 되면 지식을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집중력이 좋아지고, 책상에 오래 앉는 연습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읽는 습관 기르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시간은 그저 단순히 단어나 문장을 읽어주는 것이 아닌, 엄마와 아빠가 아이와 눈빛과 감정을 교감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부모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주면 아이는 이를 단순히 '책을 본다'는 행위의 개념이 아니라 '부모의 관심'으로 받아들이게 되며, 이를 통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모와 함께 하는 책 읽는 시간이 안정적으로 지속되면 아이는 점점 혼자 책을 보는 과정까지 다다를 수 있습니다.

 

 



아이는 지속적·규칙적인 책 읽기 시간을 통해 좀 더 책 읽기에 대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특정한 장소와 시간에 대한 질서감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질서감과 부모와의 유대감이 함께 형성된다면 책 읽기에 대한 기본적인 안정감은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도 저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기호 대상이 있는데요, 따라서 아이가 좋아하는 기호 대상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기호 대상에 맞는 관심 주제의 책을 선정하여 아이가 직접 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면 책을 고르는 아이의 안목과 책 읽기에 대한 친숙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과장된 행동이나 말의 표현을 매우 좋아하는데요, 책 읽는 속도는 다소 느려지더라도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재미있고 실감나게 책을 읽어주세요. 엄마, 아빠와의 이러한 즐거운 독서 활동은 아이가 책 읽기를 더욱 좋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있어 모방이란, 모든 경험의 시초이며 부모의 행동과 말 모든 것들이 아이가 하는 모방의 시작입니다. 그러므로 집안 곳곳에 책을 배치하여 부모가 책을 읽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세요. 그럼 아이는 책 읽기가 어렵고 싫은 일이 아닌 자신의 일상 중 하나로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지금까지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읽는 습관 기르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어릴 때부터 책에 흥미를 갖는 책 읽기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부모님이 먼저 책과 가까이 하며 아이에게 책 읽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by 대교 2017. 6. 2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