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공식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틀 뒤로 다가왔어요. 이번 선거는 뽑아야 하는 후보자들이 많아 자칫하면 투표 방법을 헷갈리기 쉬운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누구를 뽑는지, 그리고 선거 일정과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게요. 그리고,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어떤 사람들을 뽑는 선거인지도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







오는 6월 13일에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교육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지역구광역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 지역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기초위원을 선출하는 7개의 선거가 동시에 실시될 예정이에요. (단, 세종시는 4개, 제주는 5개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에요) 여기에 2017년 4월 10일부터 2018년 5월 14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가 이번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될 예정이에요. 


이번 선거에서 선출된 공직자의 임기는 4년(2018. 7. 1.~2022. 6. 30.)이며, 재보궐선거의 경우 전임자의 잔여임기(~2020. 5. 29.)까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답니다.






2018년 6월 13일(수) 오전 6시~오후 6시



투표 대상자는 1999년 6월 14일 이전 출생한(6월 14일생 포함)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과 출입국관리법에 제10조에 따른 영주의 체류자격 취득일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투표이기 때문에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들도 투표가 가능해졌어요. 단,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외국인 등록대장에 올라 있는 사람만 가능하다고 하니, 외국인 분들은 조건을 잘 확인하고 투표하시기 바라요.









또, 투표를 하러 갈 때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는데요.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준비하시면 돼요. 또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를 할 수 있으니 이 점을 기억해 주세요.


이번 지방선거는 모두 7개의 선거가 동시에 진행되므로 선거인은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왜요. (단, 제주는 5장, 세종시는 4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됩니다투표용지에는 후보자의 기호와 소속정당(또는 무소속) 및 성명 등이 기재되는데요. 비례대표선거는 후보자가 아닌 정당에 투표하는 것이므로 투표용지에는 정당의 기호와 정당명만 표기되니 참고해주세요~!





이번 지방선거는 자신의 투표권을 행사하는 자리인 만큼 올바른 기표가 필요해요. 무효표로 처리되는 기표는 아래와 같아요.


· 정규의 기표용구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

· 선거관리위원회의 청인(또는 기관도장)이 날인되어 있지 않을 때 

· 투표지가 완전히 찢어져 정규의 투표용지임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 두 후보자의 구분선상에 기표한 것으로 어느 후보자에게 기표한 것인지 육안으로 구분하기 곤란한 경우 

· 서로 다른 후보자의 기호란 정당명란 성명란 등에 2개 이상 기표한 경우

· 기표 외 문자나 물형 등 다른 표시를 하는 경우


등이 있어요.


반면 기표를 하고 종이를 접었는데 맞은 편 부분에 묻으면서 다른 후보란에 표시된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어렵지 않게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유효표로 처리된다고 해요. 투표용지 후보자란 외에 여백에 추가로 기표를 한 경우 역시 기표구가 잘 찍히는지 시험하기 위한 유권자의 행동으로 보고 유효표 처리하고 있어요.





이렇게 2018 지방선거 일정부터 투표 방법에 대해 안내해드렸는데 잘 살펴보셨나요?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기도 해요. 이번 지방선거는 우리들을 대신에 지역 행정을 잘 이끌어줄 대표자를 뽑는 선거인 만큼 누구에게 투표할 지 확실하게 결정하고, 모두들 투표장에 가서 꼭 소중한 한 표를 내어주시길 바라요!


by 대교 2018. 6. 1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