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공식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흰옷의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꿀팁들을 소개해드릴게요. 흰옷은 세탁도, 옷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요. 아무리 신중하게 다루더라도 음식이나 탈취제 등 여러 얼룩이 그대로 드러나고, 또 목과 겨드랑이 부분은 땀으로 인한 누런 얼룩이 배어들기 쉬워요. 이러한 각종 얼룩을 해결하고 옷을 새것처럼 관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해요! 







흰옷은 식품, 소스, 주스와 같은 여러 얼룩에 취약해요. 하지만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얼룩이 따로 있으니 바로 땀으로 인한 얼룩 자국인데요, 이러한 얼룩들은 세탁 후에도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노란 흔적을 남기기도 해요. 이러한 땀과 찌든 때는 샴푸를 이용하면 좋은데요. 때가 낀 곳에 샴푸를 10~15분 정도 묻혀둔 뒤 뜨거운 물로 세탁을 하면 된답니다. 만약 이렇게 해서도 제거되지 않을 때는 백식초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물 1ℓ 당 백식초를 반 컵 정도 따라 희석한 뒤, 여기에 옷을 30~40분 정도 담가둔 다음 헹궈 보세요. 이때, 노란 식초는 오히려 옷에 색을 물들일 수 있으니 반드시 무색의 식초를 사용해주시길 바라요. 







요즘은 하루에 1잔 이상 커피를 즐겨 마시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커피를 마시다 나도 모르게, 혹은 실수로 옷에 얼룩을 묻힐 때가 있죠? 이러한 얼룩은 깊이 스며들어 아무리 세탁을 하려 해도 잘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때문에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는 가능한 빨리 식초 물에 옷을 담그시길 바라요. 얼룩이 심하지 않을 경우, 물과 식초를 3:1 비율로 희석한 물에 1~2시간 정도 담가 두었다가 손으로 비벼가며 물로 헹구면 커피 얼룩을 없앨 수 있답니다. 이 외에도 탄산수에 5분 정도 담가둔 뒤 깨끗한 물로 얼룩 부분을 비비면서 헹궈줘도 커피 얼룩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어요.







흰옷에 볼펜이나 만년필의 잉크가 묻으면 정말 난감하죠. 잉크로 인한 얼룩은 일반적인 세탁방법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데요, 하지만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잉크 얼룩은 시간이 흐르면 옷에 흡수가 되어 점점 지우기 힘들지만, 잉크가 묻은 직후에 키친타올을 이용해 얼룩 부위를 지그시 눌러내면 잉크가 더 크게 번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어요. 이때 옷을 문지르는 것은 절대 금물인데요, 문지를 경우 아직 옷에 흡수되지 않은 잉크가 번져 얼룩이 더욱 커지기 때문이에요. 


이후, 솜에 소독용 알코올을 적셔 잉크가 묻은 부위에 대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섬유에 묻은 잉크 자국이 솜으로 흡수되는데 얼룩이 사라질 때까지 여러 번 반복하시면 된답니다. 단, 잉크가 어 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솜에 알코올을 적셔 오염 부위를 적셔주세요. 이 방법은 물세탁이 가능한 흰옷의 경우에 해당하며, 물세탁이 불가능한 소재이거나 고급 소재의 옷이라면 세탁소를 방문해 얼룩을 지우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우유나 유제품을 먹다 옷에 흘린 얼룩은 제거하는 방법이 쉬워요. 이들은 동물성 단백질이기 때문에 얼룩이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차가운 물에서 바로 세탁하면 손쉽게 지워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얼룩이 이미 말라 딱딱하게 굳었다면, 굳은 것을 떼어내고 차가운 물에 효소 세제를 섞어 몇 시간 동안 담가두세요. 그 뒤 따뜻한 물로 얼룩 부위를 살살 문지르며 헹궈주면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김칫국물 얼룩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김칫국물과 같은 산성을 띄는 식물성 색소로 인한 얼룩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알칼리성 세제로 세탁을 할 경우. 오히려 얼룩이 더 진해질 수 있답니다. 때문에 산성 세제를 이용해 세탁을 하시면 돼요. 혹은 주방용 세제와 식초를 1:1 비율로 섞은 물에 옷을 담그고 얼룩 묻은 부분을 비비듯 빠는 방법도 효과적인 얼룩 제거 방법이에요. 얼룩이 밴지 시간이 오래 지나 잘 지워지지 않을 때는 칼로 다지거나 강판에 갈아낸 양파즙을 사용해보세요. 양파즙을 김칫국물이 묻은 부분에 골고루 앞뒤로 펴 바른 뒤 그 상태로 눠두었다가 다음날 비누로 빨면 된답니다. 양파즙이 김칫국물로 인한 얼룩을 분해해주기 때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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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9.02.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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