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오늘의 세상


커피의 역사와 이야기

 

대한민국 커피전성시대~!! 주변에서도 수많은 커피 전문점이 생겨나고, 집에서도 인스턴트 믹스커피를 드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커피의 역사는 굉장히 오래되었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1896년 고종황제 집권 시기에 처음으로 등장했는데요. 알고 마시면 더욱 맛있는 커피의 역사와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대교 오늘의 세상

01 | 커피의 역사 

 

 

커피는 '커피나무'에서 수확한 열매로 만들어진답니다. 커피나무 열매 속의 씨앗(생두)을 볶고, 물을 이용하여 그 성분을 추출하는데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즐겨 마시는 '커피'랍니다. ^^ 커피의 역사를 살펴보면, 가공공정에서 한 가지 혹은 두 가지 이상의 원두를 섞어 추출하는 방법도 발전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커피의 원산지 

 

 

커피의 역사에서 원산지를 보면 주로 남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생산됩니다. 이 지역은 아열대 지역으로서 '커피 벨트(Coffee Belt)' 혹은 '커피 존(Coffee Zone)'이라고 하는데요. 중남미에서는 아라비카 커피(Arabica Coffee)가 생산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로부스타 커피(Robusta Coffee)가 생산됩니다. 커피의 역사에서 아라비카 커피와 로부스타 커피는 전체 품종의 95%를 차지한답니다~!!

 

 

 

 

  세계 3대 커피 

 

  

 

세계적으로 유명한 3대 커피가 있는데요. 자메이카의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 하와이의 '코나(Kona)', 예멘의 '모카(Mocha)' 커피랍니다. 중남미 지역은 커피 산업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지역입니다. 커피의 역사에서 중동·아프리카 지역은 본래 커피의 원산지로 유명하지만, 최근에는 다른 나라보다는 커피 산업이 조금 뒤쳐지고 있답니다.

 

 

 

 

  우리나라 커피의 역사 

 

 

우리나라에서 커피가 처음 들어온 시기는 1896년 고종 황제의 재위 시절인데요. 아관파천으로 고종황제가 러시아에 머물 당시, 초대 러시아 공사였던 '웨베르'의 처형인 손탁으로부터 커피를 처음 접했다고 합니다. 최근에 개봉한 영화 중에 '가비'가 이를 소재를 한 영화인데요. 우리나라 커피의 역사에 관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답니다~!! 1902년에는 손탁 호텔(Sontag Hotel)안에 '정동구락부'라는 우리나라 최초의 다방이 생겼습니다. 이후 한국전쟁을 계기로 미군을 통하여 인스턴트 커피가 일반인들에게 유통되기 시작했답니다. ^^

 

 

 

대교 오늘의 세상

02 | 커피의 종류 

 

 

커피의 역사가 발전하면서 커피의 종류도 그만큼 늘어났답니다. 이탈리아식 커피인 '에스프레소(Espresso)'는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되어 많은 커피 메뉴를 탄생시켰는데요.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넣는 정도에 따라서 커피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커피의 종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는 아주 진한 이탈리아식 커피입니다. 데미타세(Demitasse)라는 조그

  만 잔에 담아서 마시는데요. 커피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커피의 종류랍니다. 공

  기를 압축하여 짧은 순간에 커피를 추출하여, 순수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카페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에 물을 부어 농도를 낮춘 커피입니다. 에스프레소의 향

  은 즐기면서 농도만 낮춰 연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미국에서 주로 마시는 커

  피인데요. 아침 또는 식전에 빵이나 샌드위치와 함께 마신답니다.

 

 

 

 

   카푸치노

 

  카푸치노는 에스프레소에 스팀 밀크를 채운 후, 우유거품을 올리고 계피가루를 뿌

  린 커피입니다. 오스트리아 함부르크 왕조에서 최초로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고 알

  려집니다. 카페라떼에 비해 스팀 밀크는 적고, 우유거품이 풍부하답니다.

 

 

 

   카페라떼

 

  카페라떼는 우유가 풍부하게 들어간 커피로서, 프랑스에서 모닝커피로 애용됩니

  다. 프랑스어로 커피와 우유라는 의미의 '카페오레(Cafe au lait)'라고도 불리는데

  요.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우유와 함께 마시는 것

  이 현명하답니다. 다양한 라떼아트가 가능한 것도 특징입니다.

 

 

   카페모카

 

  카페모카는 카페라떼에 초콜릿 시럽이나 초콜릿 가루를 더하여 초콜릿 향을 강조

  한 커피입니다. 단맛이 가장 강하며, 화이트 초콜릿을 사용하면 화이트 모카,

  초콜릿 대신 카라멜을 사용하면 카라멜 모카가 된답니다. 휘핑크림과 초코 시럽

  으로 장식됩니다.

 

 

 

by 비회원 2012. 4. 13. 10:30
  • 해우기 2012.04.16 12:15 신고 ADDR EDIT/DEL REPLY

    ㅎㅎ 커피를 마시지만...
    일회용믹스나..자판기커피 신세라서....
    정말.....따스한 봄볕....따스한 커피한잔을 마시며....
    신선한..산공기를 마시고 싶은..그런 월요일이네요....

    • 대교 2012.04.16 13:25 신고 EDIT/DEL

      정말 한산한 평일 오후, 조용한 카페에서 커피 한잔과 책..소소하지만 큰 행복이 될 수있는 꿈같은 이야기네요^^;

  • 와이군 2012.04.17 15:11 ADDR EDIT/DEL REPLY

    밖에 나가면 카페라테나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십니다.
    회사에서는 무조건 믹스에요 ^^;

    • 대교 2012.04.26 13:35 신고 EDIT/DEL

      곳곳에 숨어 있는 커피 맛집을 찾아다녀보시는 것도 좋은 재미가 되실거에요.각국 원두를 핸드드립으로 내린 커피도 맛이 일품이거든요^^

  • 퍼가요 2012.06.25 16:34 ADDR EDIT/DEL REPLY

    퍼가요

    • 대교 2012.06.26 09:08 신고 EDIT/DEL

      네~ 앞으로도 필요한 정보 있으시면 많이 보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