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오늘의 세상

 

10월 15일,

흰 지팡이의 날을 아시나요?

 

 

 

10월 15일 오늘은 흰 지팡이의 날입니다!

흰 지팡이의 날, 좀 생소하시다구요?

흰 지팡이의 날이 어떤 날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교 오늘의 세상

 01 | 흰 지팡이의 날 

 

  흰 지팡이의 날

 

시각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의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매년 10월 15일로 지정된 날로,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기도 하며 시각장애인 시설에서는 운전자와 보행자가 시각장애인을 보호할 수 있는 계몽 교육을 실시해야합니다.

 

 

 

  흰 지팡이의 유래

 

옛날부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활동하는데 있어서 편리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보조기구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 후, 사회가 발전하면서 세계적으로 대부분 시각장애인이 사용하는 지팡이를 흰색으로 만들고, 노인이나 지체장애인이 쓰는 지팡이와 구별하기 위해 흰색 사용을 금하고 있습니다.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에서 가장 먼저 흰 지팡이를 사용하기 시작하여 캐나다, 미국 등지로 퍼져 현재의 형태를 듸게 되었고, 흰 지팡이는 동정이나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태를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자립과 성취의 상징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72년 도로교통법에서 처음 흰 지팡이에 대한 규정이 마련되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

 

시각장애는 시력과 시야에 의해 결정됩니다.

시력은 사람이 볼 수 있는 명료도를 말하고, 시야는 눈으로 정면의 한 점을 주시하고 있을 때 눈에 보이는 범위를 말하는데요. 시력 또는 시야결손 정도를 전문 기관에서 측정하고 전문의가 판단하여 결정을 내립니다.

 

 

 

  시각장애의 원인

 

선천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원인이 있습니다.

백내장, 녹내장, 신생아 농루안, 시신경 위축, 고혈압성 망막증, 당뇨병성 망막증, 미숙아망막증 등 다양한 원인이 있으며 원인에 따라 치료나 수술이 가능한 원인도 있습니다.

 

 

시각장애인들은 비록 몸은 조금 불편하지만 우리와 같은, 어쩌면 생각은 우리보다 깊고 넓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몸이 불편하다고 하여 함부로 대하고, 무시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by 대교 2012. 10. 15.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