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교육을 말한다

 

우리 아이 밥상머리 교육의 힘!

 

 

 

 언제부터인가 가족이 함께 모여 밥을 먹는 시간이 아닌, 음식을 먹는 시간으로 변해버린 가족의 식사시간.

이런 형상이 지속될 수록 가족 간의 대화가 단절되고 가족 붕괴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가족을 되찾는 방법으로 밥상머리 교육을 제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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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 가족 식사시간 확보 

 

 

 

  가족 스케줄 조정하기

 

 

아이는 학원, 아빠는 야근으로 가족 식사를 함께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의 유대 관계 형성와 아이의 인성 교육은 공부보다 중요하고, 이 인성교육은 사족 식사를 통해 기를 수 있습니다.

많은 아빠들이 자녀 교육은 엄마의 몫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이는 아빠와의 대화를 통해 사회생활, 직업에 관한 정보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할 수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가족 구성원이 가족 식사를 우선순위에 두고 가족 식사를 중심으로 스케줄 조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 식사가 있는 날이면 아빠는 일찍 퇴근하고, 아이는 학원 시간을 앞당기는 등 시간을 확보합니다. 만약, 시간이 정말 맞지 않는다면 아빠, 엄마 중 한 명이라도 식탁에 함께 앉아 있어 줍시다. 옆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아이와 교감할 수 있답니다.

부모 중 한 명이 멀리 있거나, 일로 야근이 잦아 가족 식사 시간을 마련하기 힘들다면, 아이에게 짧게라도 편지를 쓰거나 가족노트를 만들어 각자 하고 싶은 말을 적어 공유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식사 횟수보다는 아이와 진솔한 감정교육이 중요합니다. 

 

 

 

  가족이 식사하는 날은 우리 가족 기념일!

 

가족이 모두 함께 날짜를 정하여 그 날을 '가족 식사의 날'이라고 이름 붙이면 평범한 날도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일회적인 이벤트가 아닌, 일주일에 몇 번과 같이 횟수를 정해 실천해보세요. 이 때, 일주일에 몰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3~4일의 간격을 두어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전 경건한 의식 더하기

 

유대인은 매주 금요일 가족이 모여 식사할 때마다 감사 기도를 올리는 의식이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가족만의 의식을 만들어 진지한 마음으로 가족 식사에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게는 '잘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인사에서 부터, 우리가 알고 해야하는 식사예절, 예를 들어 밥 먹기 전 손 씻기, 어른이 수저들기 전에 수저들지 않기, 가족이 밥 다 먹을 때까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기와 같은 예절을 의식에 포함하고 식사 시간마다 반복해보세요. 우리 아이 인성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배달음식도 OK, 먹는 것도 치우는 것도 다 함께

 

맞벌이 부부가 많아짐에 따라 시간에 쫓기며 밥상을 차리는데 지쳐 밥상머리 교육을 실천하지 않는 가족이 늘어나고 있는데, 밥상머리 교육의 목표는 번듯한 요리를 식탁에 올리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다 함께 보여 대화하는 시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밥상을 차리는데 다소 무리가 있고, 부담이 된다면 배달음식이나 조리음식을 차려 먹으며 함께 이야기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 가족이 밥상 준비부터 정리까지 역할을 분담하여 함께 해봅시다.

아빠는 쌀을 씻어 안치고 설거지를 한다면 아이들은 반찬 놓기, 수저 정리를 하여 엄마의 부담을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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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가족 대화 

 

  휴대 전화와 TV는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가족 식사 중 대화를 방해하는 요소는 바로 휴대 전화와 TV입니다. 식사할 때 TV가 켜져있거나 휴대전화가 있으면 아이는 대화보다는 TV나 휴대 전화에 더 시선을 두는데, 가족 간에 식사 시간에는 TV와 휴대 전화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규칙을 정해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단, TV는 식사 시간을 앞두고 바로 끄는 것이 아니라 식사 전 30분~1시간 전에 미리 꺼두는 것도 좋고, 아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그 프로그램의 시간을 피해 식사 계획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먹는 속도 조절

 

대화를 주고 받을 때는 정확한 의사전달을 위해 눈을 마주치면서 적절한 제스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이 필요한데, 식사 시간은 1시간 내외로 넉넉하게 잡고 여유롭게 식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속도의 식사 습관은 비만을 초래하고 위에 부담을 주어 탈이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천천히 먹는 습관을 형성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이야기로 대화의 물꼬를 틀자

 

 

 

식사 중 아이와의 대화 주제를 찾기가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그럴 때는 주위를 둘러보세요. 대화 소재는 일상적인 것부터 토론 주제까지 정말 다양합니다. '오늘 친구와 뭐했어?', '학교는 어땠니?'처럼 아이의 일상을 묻거나 '이 요리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줄까?'와 같은 자연스러운 대화 등 다양하게 아이와 대화해봅시다.

 

 

 

 

 

 

사람이 가장 행복을 느낄 때 중 하나가 바로 먹을 때라고 합니다.

사람이 가장 행복을 느낄 때, 가장 의지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한다면 더 큰 행복이 다가오겠죠?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식탁을 만들어보세요^0^!

 

 

※ 내일을 여는 엄마 MS.Coach 미즈코치)

 

 

* 위 글은 대교 '미즈코치' 10월호에 소개 된 글입니다.

'미즈코치'는 대교에서 만든 자녀교육 월간지로 엄마들에게 힘이 되는

알토란 같은 정보만을 모은 월간지입니다.

 

 

 

미즈코치 월간지에 소개된 기사 중 일부는 대교닷컴 홈페이지에서 웹진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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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2. 11. 13.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