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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육아

[교육을 말한다] 엄마 상담소, 우리 아이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

 

DAEKYO 교육을 말한다

 

엄마 상담소, 우리 아이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의 미래를 위한 어학 연수!

하지만, 비용도 시간도 만만치 않아 단기 해외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있는 엄마들이 많은데요.

과연 보내는게 옳을지 보내지 않는게 옳을지 늘 고민입니다!

단기 해외 어학연수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함께 고민해봅시다. 

 

 

 

 

 

대교 교육을 말한다

 Do ! 

 

  자신감이 늘었어요!

 

4년동안 교육을 받았지만 스피킹이 늘지 않아 수업할 때 마다 늘 조용해서 급한 마음에 원어민 과외까지 붙여 봤지만 주 2회로는 엄마 욕심만큼 되지 않아 속상했어요. 고민끝에 초등학교 4학년 겨울방학을 이용해 3달간 필리핀 영어캠프에 보냈는데 영어만 사용해서 그런지 전보다 표현이 자연스러워졌고 스피킹에도 자신감이 붙었어요!

- 초5, 초1 자녀들을 둔 어머님

 

 

 

  공부 습관 잡는데 도움이 돼요!

 

초등학교 5학년 여름방학때 어학원과 연계해 해외캠프에 다녀왔는데 남자 아이라 혼자 주변 정리도 잘 못해 제대로 해낼지 걱정이 되었어요. 하지만 오히려 챙겨주는 사람이 없으니 스스로 알아서 잘 하더라구요. 중학생인 지금은 혼자서도 시험 준비, 시간 계획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답니다.

- 중2, 초6 자녀들을 둔 어머님

 

 

 

  특별한 경험에 만족해요!

 

6주정도 캐나다 공립학교 스쿨링에 보냈는데, '또 가고 싶다'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휴일에는 여행하며 둘러본 UN본부가 인상적이었는지 UN에 관한 책을 탐독하기도 한답니다. 어학 실력에는 큰 발전이 없었지만 아이가 보고 느낀게 많은 것 같아 만족하고,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아이의 교육관을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 초4, 초1 자녀들을 둔 어머님

 

 

 

 

 

대교 교육을 말한다

 Don't ! 

 

  생활 통제가 안되요!

 

지인의 소개로 필리핀 홈스테이에 남자 아이 둘을 보냈는데, 6주 후 눈에 띄게 달라진 컴퓨터 게임 사용 시간과 필리핀 발음. 알고 보니 현지 가정에서 아이들 생활 통제가 되지 않아 내버려두고 다른 친구들 게임하는 걸 보면서 조금씩 빠져들었던 거였어요. 상대적으로 자기통제력이 약한 남자아이라면 관리가 철저한 곳이 아니라면 '엄마로부터 해방'이라는 기분으로 자유만 만끽하다 올 수 있답니다.

- 초6, 초4 형제를 둔 어머님

 

 

 

  연락하는 이성친구가 늘었어요

 

아는 애 하나 없이 5학년 여름에 영어학원 연계 해외프로그램을 보냈는데, 돌아와서는 친구 연락처가 많아졌답니다. 이성에 눈뜬 5, 6학년 아이들은 다녀와서 자기들끼리 온라인 카페를 만들고 정기모임도 하더라구요. 차라리 4학년 전후로 보내는게 낫다는 말이 이성교제를 염려해서 나온 말이라고 하네요.

- 중1 아들을 둔 어머님

 

 

 

   차라리 여행이 나아요

 

두 달 일정으로 미국에 가서 한 달은 사립학교 스쿨링, 한 달은 여행을 했는데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이들은 여행에 대한 기억만 합니다. 저 역시 해외 파견근무 때 짧은 기간동안 어학연수 받아본 경험에 비추면 실력 단기 해외 어학연수가 실력 향상을 기대할 기간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단기 캠프보다는 여행이 교육적 가치가 더 클 것입니다.

- 중2, 초5 자녀들을 둔 어머님

 

 

 

 

 

대교 교육을 말한다

 이렇게 해봅시다!  

 

  영어 두려움을 없애는데 목적을 두세요

 

해외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영어와 조금 더 친숙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세요. 짧은 기간내에 언어를 잘해내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짧은 기간이라면 영어를 잘하는 것에 100% 목표를 두지 말고 영어가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느끼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해외 문화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내 영어캠프도 있어요

 

해외 영어캠프는 비용면에서도, 아이의 정서적인 문제에서도 망설여집니다. 적응이 더딘 아이는 현지 생활에 재미를 붙일 만하면 돌아오는 일이 생기는데요. 국내 영어캠프는 그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저렴한 교육비에 우수한 강사진과 뛰어난 교육 프로그램을 갖춘 수준 높은 국내 캠프도 많답니다. 해외 영어캠프처럼 놀이, 미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있게 참여를 유도하여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 내일을 여는 엄마 MS.Coach 미즈코치)

 

 

* 위 글은 대교 '미즈코치' 10월호에 소개 된 글입니다.

'미즈코치'는 대교에서 만든 자녀교육 월간지로 엄마들에게 힘이 되는

알토란 같은 정보만을 모은 월간지입니다.

 

 

 

 

미즈코치 월간지에 소개된 기사 중 일부는 대교닷컴 홈페이지에서 웹진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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