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학습] 2014년 수능제도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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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수능제도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대학 입학을 위해 보게될 2014년학년도 수능 !

2013년 11월 7일에 치뤄질 예정인 수능이 새롭게 바뀐다고 합니다.

바뀌는 수능에 맞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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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2014학년도 수능 변경 내용

 

  변경 내용

 

~2013학년도	2014학년도~	변경 사항
언어 영역	국어 A / B	듣기 평가 5문항 → 지필
수리 영역 가 / 나	수학 A / B	A형 : 학업성취도 평가 수준 B형 : 현 수능과 동일 수준 (B형은 2개까지/수학+국어 B선택 불가)
외국어 영역	영어 A / B	듣기평가 → 25문항(50%)로 확대 A형 : NEST 3급 수준 B형 : NEST 2급 수준
탐구 영역 사회/과학/직업 중 택 1 - 사탐 11과목 중 택 3 - 과탐 8과목 중 택 3 - 직탐 17과목 중 택 3	탐구 사회/과학/직업 중 택 1 - 사회 10과목 중 택 2 - 과학 8과목 중 택 2 - 직업 5과목 중 택 1	사회 : 10과목 중 택 2 (한국지리,세계지리, 법과정치,경제,사회문화,한국사,세계사, 동아시아사,생활과 윤리,윤리와 사상) 과학 : 8과목 중 택 2 직업 : 5과목 중 택 1 (농생명산업,공업,상업정보,수산·해운,가사·실업)
제 2외국어 / 한문 영역 8과목 중 택 1	제 2외국어 / 한문 8과목 중 택 1	(2011년 1월 확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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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2014학년도 수능 대처 방안

  

  대처 방안

 

2014학년도 수능은 교과 중심의 문제가 출제 될 여정이기 때문에 교과서에 충실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과 중심의 문제가 출제된다고 하지만 난이도 조절이나 교과 중심보다는 실전 수능의 유형이 있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교과 공부와 수능 공부를 병행하면서 버거워했습니다. 그러한 문제점을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교과 중심의 문제들 위주로 출제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교과과목 명칭으로 변경하여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단 A형 시험의 경우 통합 교과적인 문제 비중은 감소하고 과거 학업성취도 평가 수준의 문제가 일부 출제될 예정인데 전반적으로 수능 난이도는 하락할 전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A형 과목을 대비할 경우에는 심화학습보다는 기본 과목을 위주로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지금까지 2014학년도에 변화되는 수능과 대처 방안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아직 잘 모르겠거나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그렇다면 러닝센터 블로그를 통해 알아보세요^0^

 

 

 

러닝센터 블로그에서 2014학년도 수능에 대해 알아보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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