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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대교인

예비중학생 영어공부 비법! 영문법 기초를 쌓는 비결은?

중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는 본격적으로 영문법을 배우게 돼요. 그래서 이때부터 영어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하지만 영문법 기초를 잘 쌓아둔다면 중학교 영어도 어렵지 않게 입문할 수 있어요!

서울중앙중학교 1학년 임요한 군은 영문법 기초를 잘 쌓아둔 덕분에 중학교 영문법도 크게 어렵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임요한 군의 인터뷰를 통해 예비중학생 영어공부 비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




임요한 군은 최근 영어능력 인증시험(TOSEL) 주니어 부분에서 만점을 받았어요. 지난 겨울에는 TOSEL BASIC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하는데요. 임요한 군이 이렇게 우수한 영어 실력을 가진 데에는 영어의 영역별로 고루 실력을 쌓았기 때문이에요. 여기에, 지난 1년간 창신숭인눈높이러닝센터를 다니며 학습 성취도를 더욱 끌어올렸어요. 임요한 군은 그동안 독서를 통해 영문법 기초를 쌓았지만, 좀 더 깊이 있는 공부 방법을 찾다가 눈높이러닝센터를 다니게 되었다고 해요. 이곳에서 요한 군은 눈높이 영문법 프로그램 '아이그래머'를 통해 문장의 구성요소와 시제, 동명사까지 파트별로 체계적으로 배웠어요.


또한, 창신숭인눈높이러닝센터에서 요한군을 가르치는 이정은 선생님은 요한 군이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 내도록 도와주었어요. '시험 점수 100점', '단원 완벽하게 마스터하기'와 같이 단기 목표를 잡아 동기부여를 하고, 수업 때 배우지 못한 영문법 기초는 숙제로 내어 꼼꼼하게 알려주었다고 해요. 요한 군도 공부의지가 높아, 현재는 눈높이 영어 듣기 프로그램인 '아이리스닝'과 '눈높이영어'를 함께 학습하고 있어요.




예비중학생 영어공부 비법에 도움이 되는 요한 군의 공부 습관은 바로 '영어책 요약'과 '받아쓰기'예요. 요한 군은 초등저학년때부터 영어 책을 읽은 후에는 줄거리를 요약하며 읽기 실력과 영작 실력을 키웠어요. 또한 영어 듣기 받아쓰기 연습을 통해 자연스레 문장 구조를 익혔어요

특히, 요한 군은 영문법 기초와 영어 감각을 잃지 않도록 꾸준히 학습하고 있어요. 영어 환경에 계속 노출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아이그래머, 아이리스닝, 눈높이영어와 더불어 다양한 수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고 해요.



요한 군이 중학교 입학 때 반 편성 영어시험에서 만점을 받는 등 우수한 영어 실력을 가진 배경에는 엄마 윤상미 씨의 조력이 뒷받침된 덕분이에요. 엄마는 집 곳곳에 책을 두어 자연스럽게 독서 환경을 만들고, 요한 군이 좋아하는 주제로 글을 쓰게 해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게끔 도와주었어요. 또한, 요한 군이 공부 목표를 잘 세울 수 있도록 꿈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누신다고 해요.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상명·이정은·김민주

유지수·김형정·정선희(센터장) 선생님)


예비중학생 영어공부 비법을 전한 요한 군이 다닌 창신숭인눈높이러닝센터는 아이들의 학습 수준과 성향에 맞게 맞춤형 수업을 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또한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선생님과 아이들이 소통하며 학습하고 있어요. 특히, 요한 군에게 영문법 기초를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실력을 키워준 이정은 선생님은 학습지 뿐만 아니라 영어능력 인증시험, 영어 시험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고 있어요. 덕분에 초등학생들과 중학생 회원들에게 모두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