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의 출입이 불가능할 것 같은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사전예약만 하면 청와대 견학 또는 국회의사당 견학 모두 일반인들의 방문이 가능하다는 점을 아시나요?^^ 그래서 아이랑 가볼만한곳으로 가족들끼리 방문하는 경우도 상당한데요.

그렇다면 아이랑 가볼만한곳 청와대 및 국회의사당 견학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대교와 함께 자세히 알아볼게요! :)






대통령이 있는 청와대 견학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견학 코스에 따라 청와대를 재미있게 탐방할 수 있어요.

아이랑 가볼만한곳인 청와대 견학은 춘추관 - 녹지원 - 구 본관터 - 소정원 - 본관 - 영빈관 - 칠국 - 분수대 순으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돼요. 춘추관은 기자들이 취재 및 보도하는 곳으로 흙으로 빚은 토기와로 만들어져 있어 전통적인 멋을 느낄 수 있어요. 녹지원은 넓은 정원인데요. 곧 다가오는 봄에는 벚나무로 멋진 풍경을 선물한다고 해요. 특히, 청와대를 대표하는 본관은 대통령의 집무와 외빈 접견 등에 사용되는데요. 팔작지붕에 약 15만 장의 청기와를 올려 한국의 미를 대표하는 모습은 우리의 건축양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은 시간이 될 거예요^^


· 청와대 견학 운영일: 매주 화~금요일 (둘째 주, 넷째 주 토요일) 10시, 11시, 2시, 3시

· 청와대 견학 방법: 관람일 20일 전까지 청와대 홈페이지(http://www.president.go.kr)에서 사전 예약 후 방문. 토요일은 10인 이하 개인 또는 가족만 관람 가능. 사진 촬영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촬영할 수 있음.




아이랑 가볼만한곳 국회의사당 견학은 청와대 견학과 달리 2가지 코스(국회의사당 / 헌정기념관)로 나뉘어 있어요. 

국회의사당 코스는 국회의사당 전시실 - 로턴다 홀 - 회의장 - 헌정기념관 순으로, 전시실에서는 초대부터 현재까지의 국회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전시실 왼편으로는 우리나라의 모든 법안이 통과되고, 뉴스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던 본회의장을 만나볼 수 있어요. 초등학교 3학년 이하인 아이들만 입장할 수 있는 어린이 체험실은 보다 쉽게 민주주의와 의회 정치에 대해 체험할 수 있으니, 어린이 체험실에서 아이와 국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헌정기념관은 국회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설립된 곳이에요. 그래서 국회의 중요한 사건들과 역대 국회 의장의 초상화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어요.


· 국회의사당 견학 운영일: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4시

· 국회의사당 견학 방법: 견학 3일 전까지 국회방문자센터 홈페이지(http://memorial.assembly.go.kr)에서 견학 신청 및 예약 가능. 사전 예약의 경우 참관해설사의 안내 및 기념품 증정



아이랑 가볼만한곳 청와대 견학과 국회의사당 견학은 사전 신청만 한다면 얼마든지 관람할 수 있어요. 

아이와 방문 전 사전 조사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는 견학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








by 대교 2016. 3. 11.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