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방학 숙제로 '곤충 관찰하기'가 있을 정도로 여기저기 곤충이 많은 계절입니다. 그중에서 사슴벌레나 풍뎅이는 신기한 생김새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불러일으킵니다. 처음엔 곤충 관찰 통을 이용해 잡아보고, 용기가 생기면 맨손으로 잡아봅니다. 곤충을 직접 만지고 관찰한 아이는 자연에 더욱 가까워지고, 자연을 아끼는 마음이 커집니다. 곤충을 재미있게 관찰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준비물 : 여러 가지 과일 껍질, 양파 망, 투명 플라스틱 통, 손전등

1. 여러 가지 과일 껍질들을 양파 망에 넣습니다.

2. 양파 망을 나무에 걸어 둡니다.

3. 밤에 양파 망에 달라붙은 곤충을 살펴보고 투명 플라스틱 통을 이용해 잡습니다.

TIP) 참나무가 많은 곳에 가면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나무에서 나오는 짐을 먹으러 곤충들이 몰려드는데, 주로 밤에 활동하므로 낮에 미리 과일 망을 설치하고 밤에 관찰합니다. 식초, 소주, 설탕을 졸여 나무에 발라놓아도 좋습니다.





준비물 : 여러 가지 자연물(나뭇잎, 씨앗, 돌 등)

1. 곤충을 채집해 충분히 관찰합니다.

2. 주변에서 다양한 자연물을 모아 곤충을 자유롭게 표현합니다.

3. 만든 곤충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TIP) 곤충을 잡아 충분히 관찰한 다음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연습도 함께 하면 좋습니다.





생태체험을 할 때는 관찰 도구를 준비해야 합니다. 작은 곤충을 관찰하기 위해서는 확대경을 준비합니다. 또한 곤충도감을 미리 준비하면 곤충을 더욱 관심 있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곤충들과 친해져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 출처: 미즈코치 8월호



by 대교 2016. 8. 9.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