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피해 방학 중 한두 번은 가게 되는 워터파크, 막상 가려면 다 비슷해 보여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 되죠. 오늘은 가족의 취향과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 워터파크를 골라 소개해드려요! 






비발디파크의 오션월드는 세계적 규모와 방문객 수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슈퍼 익스트림리버, 슈퍼 S 라이드, 자이언트 워터플렉스 등 다양한 어트랙션을 즐기는 가운데,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쉴 수 있는 로열 프리미엄 카바나 등 가족을 위한 휴식 공간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물놀이로 지친 아이의 체력을 충전하려면 실내존의 찜질방도 둘러보세요. 람세스 무대와 신규 파도 풀 무대에서 8월 20일 까지 '오아시스쇼'를 진행합니다. 10월 초까지 수도권 전 지역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온천 테마파크로, 어린이와 유아를 위한 시설이 눈에 띕니다. 유아와 함께 방문한다면 '뽀로로 키즈풀'과 '레인보 스트림'을 추천합니다. 전문 보육사가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키즈 피아'도 방문해보세요. 모험과 스릴을 즐기는 초등 고학년이라면 실내에서 짜릿한 래프팅도 즐길 수 있습니다. 야외 파도풀인 '샤크웨이브'도 즐길 수 있습니다. 수영 이외의 재미를 찾는 어린이라면 물 대포 등을 직접 다뤄보는 '아쿠아플레이 시스템'과 외줄을 타고 워터피크 위를 날아볼 수 있는 '플라잉 폭스'를 추천합니다.







천연옥 워터파크의 가장 큰 자랑은 백만 불짜리 조망입니다. 고개를 들면 어디서든 북한산의 웅장한 능선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형 워터파크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입장료가 저렴하고 취사고 가능해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영장 바닥과 벽면을 온통 천연 옥으로 깔아 자연친화적입니다. 메인 풀 옆에는 70평 규모의 어린이 풀이 있으며, 유아동 풀도 있어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JW 메리어트 호텔의 '키즈 톡 패키지'를 이용하면 슈페리어 객실에서 머무르며 여유롭게 물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비치백, 대형 비치타월, 리틀타익스 암튜브를 제공하며, 선착순 100명에 한해 수영모를 추가로 증정합니다. 테라피 풀과 유아 풀이 포함된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캠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 역세 체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 워터파크 등 다양한 콘셉트의 워터파크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또는 가족의 성향에 맞는 워터파크를 골라 재미있는 휴가를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




* 출처: 미즈코치 8월호(글 이연경)





by 대교 2016. 8. 12.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