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추운 겨울, 집안에서도 난방비 걱정 때문에 덜덜 떨면서 춥게 보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오늘은 난방비는 낮추고 온도는 높여 따뜻하고 현명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겨울철 난방비 절약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먼저 외풍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문방구나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문풍지로 현관문과 창문의 틈새를 막으면 되는데요, 창문의 유리는 나무, 콘크리트보다 열전도율이 높아 창문에서 상당한 열기가 새어나갑니다. 이렇게 새어나가는 열기를 막기 위해서는 뽁뽁이(에어캡)를 창문에 붙이고 커튼을 달면 열 손실을 줄일 수 있어요. 또, 두 겹 커튼을 달면 커튼 사이에 공기층이 생겨 단열 효과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외풍만 차단해도 실내온도 2~3℃ 올릴 수 있다고 하니 여러분도 꼭 실천해 보세요.

 

 

 

 

 


실내 바닥에 카펫이나 매트를 깔아두면 바닥 단열에 매우 효과적인데요, 이 방법은 바닥의 충격을 흡수해 층간 소음을 줄여주고 따뜻한 촉감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체감온도를 2~3℃ 정도 올릴 수 있어 겨울철 난방비 절약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겨울철 실내에서 긴 팔, 긴 바지 형태의 실내복을 입고 있으면 실내 온도를 덜 높여도 춥지 않게 지낼 수 있습니다.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는 18∼20도인데요, 실내온도를 1도 내리면 난방비를 7%, 3도 낮추면 20%가량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내복과 같은 실내복을 입으면 체감온도가 3도 상승하고 카디건을 입거나 무릎담요를 덮으면 2도 정도, 양말을 신으면 0.6도 정도 높아진다고 하니, 실내에서 내복 입기를 생활화 해 난방비 절약해보세요.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 되면 온수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때문에 화장실, 싱크대 수도꼭지 손잡이는 대부분 온수 방향을 향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렇게 수도꼭지 방향이 온수로 향해 있으면 보일러가 수온을 높이기 위해 계속해서 작동된다고 하니, 물을 사용하고 난 후에는 항상 수도꼭지를 냉수방향으로 잠가 난방비를 줄여보세요.

 

 

 


 


1년에 한 번 보일러를 청소하기만 해도 에너지 효율이 높아져 겨울철 난방비 절약에 효과적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따라서 겨울철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기 전에 미리 보일러를 점검하거나 청소해두는 것이 겨울철 난방비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외출 시에는 보일러를 끄는 것보다 외출모드로 하는 것이 난방비 절약방법에 효과적인데요, 그 이유는 다시 난방할 때 온도를 높이기 위해 더 큰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장기간 외출이 아닌 경우라면 외출모드를 이용해 난방비를 절약해 보세요.

 

 

지금까지 난방비는 낮추고 온도는 높여 따뜻하고 현명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겨울철 난방비 절약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모두 가정에서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니 오늘 알려드린 방법들을 참고하셔서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랄게요~!  

 

 

 

 

by 대교 2016. 12. 20.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