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부터 대부분의 영재교육원이 접수를 시작해요. 그래서 오늘은 아이를 영재교육원에 보내려고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영재교육원의 종류와 접수방법, 선발방식, 교육내용 등을 자세히 정리해볼게요!







영재교육원은 크게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교육청 영재교육원, 영재학급 세 가지로 분류해요.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영재교육원으로, 대부분 교수가 지도하기 때문에 수업 수준이 매우 높고 깊은 수학적 이해를 요구해요. 교육부, 미래부, 문체부 등 정부 부서에서 운영하며, 서울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대구 대학교 정보보호영재교육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등 전국 85개 기관(2017년 기준)이 있어요. 


교육청 영재교육원은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처럼 대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하는데, 현직 교사의 비율이 높은 편이라 다양한 창의 활동 수업이 이뤄진답니다. 각 지역 교육청에서 운영하며 KAIST 사이버영재교육원,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 한양대 SW영재교육원 등 전국 252개 기관(2017년 기준)이 있어요. 영재학급 역시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영재반으로, 학교 독자적으로 운영하거나 인근의 여러 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지역공동 형태로 이뤄진답니다. 전국 2,114개 기관(2017년 기준)이 있어요.








영재교육원에 관심 있는 부모라면 우선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kedi.re.kr) 사이트에 접속하길 권해 드려요. 홈페이지에서 영재지원 매뉴얼을 비롯해 기관 찾기, 선발 공고 확인 및 지원 등 영재교육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지원방식은 기관에 따라 다른데요, 우선 영재학급과 교육청 영재교육원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에서 지원할 수 있고,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은 영재학급, 영재 교육원 이수자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어요.


선발 방식 역시 기관마다 차이가 있답니다. 영재학급은 교사추천 체크리스트, 학생 자기보고서, 교사 추천서, 심층 면접 등 학교에 따라 다양한 평가도구가 활용돼요. 교육청 영재교육원은 대부분 교사추천→지필 검사→면접의 3단계 전형으로 이뤄지며,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은 영재원 수료실적, 자기보고서, 교사추천 체크리스트 등 서류 심사와 교수진 심층 면접으로 최종 선발해요.


그럼 아래, 2018학년도 서울시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선발 내용을 통해 어떤 전형과 세부 내용이 있는지 쉽게 살펴볼게요.






영재교육 대상은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체 학년을 포함하지만 4, 5, 6학년이 대부분이에요. 선발 시기는 학교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전년도부터 선발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보통 학교 영재학급은 전년도 10~12월, 지역 공동 영재학급과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은 전년 9월부터 그 해 2, 3월에 걸쳐 선발한답니다. 기관에 따라 전년 5월부터 지원받는 곳도 있으므로,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에서 선발 공고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영재교육원은 일반지능, 특수 학문 적성, 창의적 사고능력, 예술적·신체적 재능, 그 밖의 특별한 재능 등 어느 한 가지 부분에서 뛰어나거나 잠재력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한답니다. 또한, 호기심과 끈기 있는 학생을 선호해요.




PLUS +


아래는 경기도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선발 전형에서 실제 사용했던 체크리스트인데요. 이를 통해 힌트를 얻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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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8. 8. 1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