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공식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 벌의 화분이 우리 몸에 이로운 건강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데요. 벌 화분이란 벌이 꿀을 채취하면서 몸에 붙은 꽃가루와 타액이 뭉쳐진 것이에요. 화분은 벌의 몸에 붙어 있다가 벌집에 자연스럽게 쌓이게 되면서 이후 로얄젤리를 만드는 원료로 사용되는 성분인데요. 오늘은 '천연영양제'로 불리는 벌 화분의 다양한 효능부터 화분의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섭취방법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 







벌 화분(Bee Pollen)은 꿀벌의 주식으로 사용되며, 봉독이나 효소 등 꿀벌의 몸 안에서 분비되는 물질의 원료가 된답니다. 우리 인류는 기원전 7000년 전부터 스테미너 강화를 위해 벌 화분을 섭취했고, 아름다움과 용맹함으로 유명한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 또한 건강과 미용을 목적으로 벌 화분을 이용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어요. 유럽에서는 이미 20여년 전부터 이를 이용한 건강식품이나 의약품을 섭취해왔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최근부터 각광받기 시작하며 차츰 화분을 섭취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예요.


꽃마다 그 색깔과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화분은 꿀벌이 어떤 꽃의 꿀을 많이 모았느냐에 따라 짙은 노란색에서부터 주황색, 밝은 노란색 등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데요. 인공적으로 만든 성분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영양을 지니고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완전식품으로 이미 많은 효능이 입증된 바 있어요. 





벌 화분 속에는 50여 종의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이 외에도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미네랄, 칼슘 등의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벌 화분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은 체내 면역세포를 자극해 면역 체계를 향상시켜 노화를 방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또, 화분 속의 항산화 성분 중 많은 함유량을 차지하는 플라보노이드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주는 것으로도 유명해요. 화분에 함유된 루틴 성분은 몸에 좋지 않은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억제하고 혈관 내 노폐물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해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에요. 또, 벌 화분에 함유된 비타민A성분은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고, 비타민B는 피부를 재생해주고 피부에 누적된 피로를 회복해주는 역할을 해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벌 화분을 처음 접하면 특유의 풋내에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는데요. 이때, 꿀과 화분을 섞어 섭취하면 풋내를 느끼지 못하는 데다가 꿀과 벌 화분의 효능이 배가 되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또 다른 방법으로는 꿀과 벌 화분을 1:1의 비율로 섞은 다음 일주일 정도 실온 보관해 숙성 시켜 섭취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렇게 숙성한 벌 화분은 미지근한 물에 타서 음료처럼 마시면 좋아요. 벌 화분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열하면 좋은 영양소가 파괴되므로 가능한 생으로 섭취하거나, 미지근한 물에 풀어 마시는 것을 권해 드려요. 







벌 화분은 벌에 묻은 꽃가루와 타액이 결합된 물질인 만큼 평소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다면 피하는 것이 좋아요. 호흡기로 들어가는 꽃가루와 섭취하는 것은 차이가 있지만, 벌 화분 자체가 꽃가루와 다름이 없으니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 임산부들의 경우 벌 화분을 먹으면 자궁이 수축될 위험이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아요. 벌 화분은 꽃가루 알레르기를 제외하면 다른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과도한 섭취는 예상치 못한 거부반응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하루 한 숟가락(5g)의 권장 섭취량을 지켜주세요. 



이렇게 벌 화분의 효능과 섭취 방법, 주의 사항 등을 살펴보았는데요. 평소 알레르기가 없던 분들도 처음 벌 화분을 섭취하면 일부, 꽃가루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니 처음에는 극 소량을 섭취하며 점차 권장 섭취량까지 늘려가 보시는 것을 권해 드려요. ^^ 그럼 다음 번에도 알찬 정보로 여러분을 다시 찾아 뵐 것을 약속 드리며 이야기를 마무리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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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8. 9. 13.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