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 해가 되면 누구나 설레이게 됩니다.

새로 계획을 세우고, 새 출발을 하고, 마음가짐을 다시 하죠. 하지만 이맘때쯤이면 설레임과 또 달리 긴장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아이들을 곧 초등학교에 보낼 예비 초등학교 엄마들. 유치원과 달리 아이가 부모 품을 학교를 간다는 것은 설레임과 함께 긴장되기 마련입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우리 아이가 잘 적응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많고 고민도 많은 예비 초등 학부모님들을 위해 입학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1.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 만들어주기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바뀌면서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바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겁니다. 학교에 지각 하지 않기 위해서는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 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또한 유치원때 낮잠자는 습관을 가졌다면 수업시간에 조는 경우도 있으니 일찍 자고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지금부터 만들어 주세요.


2. 자기물건을 잘 챙기기.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준비물을 챙겨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학교에 갔다오면 내일 챙겨야 할 것들을 미리 챙기고 준비하는 습관을 만들어 줍니다. 또한 필통 연필 등 자기 물건에는 이름을 적어 잃어버리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화장실 가는 습관


유치원을 다닐 때는 화장실을 가고 싶을 때 언제든지 화장실을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보통 40분 수업을 하고 10분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화장실을 갑니다. 물론 화장실이 급할때는 손을 들고 선생님께 말으 하라는 이야기도 해줘야 합니다. 간혹 말하는 것이 겁나서 참다가 옷에다가 소변을 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혼내지 마시고, 용변 보는 습관을 잘 만들어 주세요.




4. 기초적인 선행학습은 미리!


초등학교 입학 전에 무리 해서 선행 학습을 시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기본적인 선행학습은 필요합니다. 물론 아직 초등학교 입학 전이니 ‘공부’라는 생각이 드는 것보다 습관을 만들어 아주 기초적인 부분을 만들어 줍니다.

예를 들어 일기를 쓰는 습관을 만들어 주거나 책을 읽고 짧게 감상을 써서 국어에 대한 부분을 보충 해주면서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준비를 합니다.

그래도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만화나 애니메이션, 놀이를 통한 학습법도 좋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벌써부터 ‘공부’ 스트레스를 주면 안되나는 것!



5. 양보와 기다림

유치원 때보다 학교에 가게 되면 많인 친구들, 언니 오빠를 만나게 됩니다. 즉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되는 곳이죠. 집에서나 유치원에서는 워낙 인원이 작아서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해도 허용이 됐다면, 학교에서는 그럴 수 없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잘 지내기 위해서는 양보할 줄 아는 마음, 기다릴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건 하루 아침에 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니 지금부터 습관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6. 차조심! 교통신호 지키기!

부모님 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등학교 시간에 데리러 간다고 해도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아이의 활동 범위가 높아집니다. 그만큼 안전사고에도 주의를 해야하나다는 거죠! 초등학생에게 일어나는 안전사고의 절 반 이상이 교통사고입니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의 경우 사고 율이 높다고 합니다.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차 조심’

신호를 건널 때는 초록 불을 반드시 확인하고, 초록 불이 켜졌다고 해도 바로 건너지 말고 좌우를 살피고 차가 오는지 확인 후 건너라고 알려줘야 합니다. 또한 차도 근처에서는 절대 장난을 치거나 공놀이를 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도 알려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등굣길을 함께 걸으면서 위험 요소들을 체크하고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래 전 일이지만 전 초등학교 입학 했을 당시에 일이 어렴 풋이 기하고 있어요. 엄마가 머리도 예쁘게 묶어주고, 옷도 이쁜 옷으로 골라주고 손 잡고 학교에 갔었죠. 그리고 처음으로 만난 친구 이야기도 했고, 선생님 이야기도 해주고..

매 번 등굣길에 엄마 손을 잡고 가다가 학교 앞 목욕탕 집 앞에서 그 손을 놓고 바이바이 손을 흔들었던 기억도 나네요.

멋진 추억을 만들고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세상르 보는 시야가 지금 보다 더 넓어질 수 있는 초등학교 입학.

설레임과 함께 잘 준비하시길 바랄게요^^







by 대교 2012. 1. 4. 11:09
  • 생활의 달인 2012.01.04 12:06 신고 ADDR EDIT/DEL REPLY

    초등학교 입학이라,,, 아이들도 설레고 부모들도 설레일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 대교 2012.01.04 14:11 신고 EDIT/DEL

      아~ 정말 너무 설레일 것 같아요^^ 중학교,고등학교 입학과는 달리 초등학교 입학은 '첫 학교'이고 그만큼 걱정도 기대도 많으니 말이죠^^

  • 하늘마법사 2012.01.04 12: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잘 보고 가요~ ^^

  • 복돌이^^ 2012.01.04 12:26 ADDR EDIT/DEL REPLY

    다 중요한 이야기네요..^^
    저희 아이들 예전에 입학할때 설레고 걱정되던 기억이 마구 나네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대교 2012.01.04 14:14 신고 EDIT/DEL

      역시 부모님 마음은 그런거겠죠.설레고 걱정되고요^^ 저희 부모님도 7,8살 아이들을 보면 "너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하시면서 뭔가 그립고 흐뭇한 미소를 지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담빛 2012.01.04 12:41 신고 ADDR EDIT/DEL REPLY

    일찍 일어나는건~
    지금도 쉽지가 않은거 같아요^^;;;

    • 대교 2012.01.04 14:15 신고 EDIT/DEL

      아~ 정말 그건그래요. 어째서! 눈만감으면 바로 일어나는 시간인지~ 잔 것 같지도 않은데 순식간에 아침이 와요 ㅠㅠ

  • 은이엽이아빠 2012.01.04 13:38 ADDR EDIT/DEL REPLY

    아직 2년이란 시간이 남았습니다... 학부형이 될때까지..ㅎㅎ
    초등학교 입학하는 자녀를 두신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겠습니다..^^

    • 대교 2012.01.04 14:18 신고 EDIT/DEL

      헤헤 아직 2년 남으셨군요^^ 나중에 정보가 필요하면 다시 저희 대교인 티스토리에 방문하셔서 읽어주세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해우기 2012.01.04 13:43 ADDR EDIT/DEL REPLY

    집에서도 어린이집..같은곳에서도 참 많이 알려주기는 한데....
    또 그렇게...실생활에서는 간과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학교에 가게 되면....아이들은 제법 본능적으로도 잘하게 되어있지만....ㅎㅎ

    • 대교 2012.01.04 14:19 신고 EDIT/DEL

      후후후~ 저 역시 아이들이 잘 할거라 믿어요^^ 걱정하시는 학부모님들 걱정하는 마음의 짐을 조금 내려 놓으셔도 되겠어요^^

  • 신기한별 2012.01.04 14: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늘도 다녀갑니다. 멋진하루 보내세요.

    • 대교 2012.01.04 15:43 신고 EDIT/DEL

      신기한별님도 행복하고 멋진 하루보내세요^^

  • 와이군 2012.01.04 14:55 ADDR EDIT/DEL REPLY

    한 3년 남았네요.
    그동안 잘 가르쳐야겠습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대교 2012.01.04 15:44 신고 EDIT/DEL

      아~ 와이군님 블로그를 계속 봐서 그런지~ 아직 너무 어린 광영이가 어느새 초등학교입학한다고 하면 뭔가 이상할 것 같아요~ 후후후~^^

  • 핑구야 날자 2012.01.04 19:30 ADDR EDIT/DEL REPLY

    우리 아이들 생각나네요....ㅋㅋ 애국가도 모르고 입학했다는...ㅋㅋ

    • 대교 2012.01.05 09:32 신고 EDIT/DEL

      후후후~ 그시절 전 애국가 외웠었나?,라고 한 번 다시 생각해보려 했는데 어땠는지 기억은 잘 안나네요^^ 역시 아이가 초등하굑 입학하게 되면 떨리고 설레는 거겠죠^^

  • 밋첼™ 2012.01.05 17:21 ADDR EDIT/DEL REPLY

    아직 어린이집에 다니지만.. 지금부터도 하나씩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대교 2012.01.05 17:41 신고 EDIT/DEL

      후후 언젠가 밋첼™님의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갔을 때, 문득 이 글이 생각나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밋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