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교육을 말한다

 

알고 싸우자, 2013학년도 대입 전형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12 11 8일 목요일에 실시예정입니다.

 

 

 

 

대교 교육을 말한다

 2013학년도 대입 전형 

 

 

 

매년 달라지는 대학 입시 전형 때문에 수험생과 수험생을 둔 부모님들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작년 12월에 발표된 2013학년도 대입 전형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고 어떤 것이 자신에게 유리한 것인 것 알아봅시다.

 

 

 

 

  수시모집 비율 증가

 

작년 수시모집 비율은 약 62%으로 그 전년도에 비해서 비율이 증가했습니다. 올해도 약간 늘어난 62.9% 를 수시 전형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수시 모집의 비율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시는 선택이 아닌 필수! 하지만, 재수생을 포함한 일부 수험생들은 정시에만 초점을 맞추어 준비하고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수시모집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고, 또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수시에만 올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만약,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수시와 정시를 병행함은 물론, 논술, 면접, 전공 적성검사와 같은 대학별고사를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학사정관전형

 

입학사정관전형성적 위주의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서 잠재력, 대학 설립 이념이나 모집단위의 특성과 같은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서 만들어진 선발 방식입니다. 성적뿐만 아니라 학생이 가진 다양한 능력과 자질을 인정하고 그것을 보고 학생을 선발합니다.

이러한 입학사정관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11.5% 정도로 작년에 비해 약간 증가해 더 많은 이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입학사정관전형의 원서접수는 작년보다 보름 정도 늦춰진 8 16일부터입니다. 변경된 전형 기간을 꼼꼼히 체크해 놓치지 말고 지원해봅시다.

 

 

 

 

  수시는 학생기록부부터 논술까지 꼼꼼히

 

수시 모집은 일반적으로 학생기록부, 논술, 면접, 적성검사를 주요 요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학생 기록부 반영 비율이 80%를 반영하는 대학이 116개교로 작년보다 4개교 증가했다고 합니다.

기억해두어야 할 것은 학생기록부도 중요하지만 수험생의 관심이 높은 상위권 대학들은 수시 모집에서 논술고사를 통해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는 것입니다. 거기다, 전년도에 논술전형을 실시하지 않았던 수도권 대학들도 올해는 논술전형을 실시하기로 했다하니 논술의 비중이 얼마나 늘었는지 아시겠죠? 상위권 대학들이 입시의 여러 전형 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논술전형으로 모집한다는 점을 기억해두고 학생기록부부터 논술까지 꼼꼼히 대비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교과공부는 수능과 논술의 연장선

 

수험생의 관심이 높은 서울 주요 대학들은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체모집정원의 10%내외 학생부중심 전형으로 모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3학년 1학기 중간, 기말고사를 잘 받아두면 일반전형뿐만 아니라 학생부중심 전형에 추가 지원이 가능해져 지원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평소 모의고사 성적이 좋지 않거나 논술에 자신 없는 학생들은 이 전형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하위권 대학들은 학생부 성적은 교과성적과 학생회 및 임원 활동, 출결사항, 특별활동, 봉사, 자격증, 수상실적과 같은 비 교과 내용을 합산해 점수를 내고, 서울 소재 주요 대학은 단순히 교과 석차 평균 등급만을 사용하는 대학과 석차등급 외에 각 교과목의 표준점수를 활용하는 대학으로 나뉩니다. 대학마다 반영하는 요소나 비율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의 전형을 꼼꼼히 알아보고 지원해야 합니다.

 

 

 

 

  학생부, 주요 교과나 전체 교과 반영

 

대학들은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학교 자체 판단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부 성적을 반영합니다. 국립대학, 교육대학전 교과를 모두 반영하는 경우가 많고, 나머지 다른 대학들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혹은 과학과 같이 해당계열 주요 교과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 중 일부는 지정해놓은 여러 과목들 중에서 성적이 좋은 일부 과목을 골라 반영하기도 합니다.

자신이 지망하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학년별 반영 과목과 비율을 살펴보고 반영 방법에 따라 전략을 세우는 것이 유리합니다.

 

 

 

 

 

 

 

자신과의 싸움에 돌입한 수험생 여러분!

무작정 공부하기보다는 자신이 목표로 할만한 대학을 설정하고 그 대학이 요구하는 주요 요소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일반 전형뿐 아니라 자격 요건이 된다면 입학사정관전형과 같은 특별 전형에도 도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입에서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챙겨 수능을 이겨봅시다!

 

 

by 대교 2012. 5. 17.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