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교육을 말한다

 

우리 아이에게 맞는 학습 방법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공부 방법도 달라요!

 

 

 

남자아이는 책상 앞에 진득하게 앉아 있지 못합니다.

반대로 여자아이는 쉬운 수학 문제도 풀어내지 못해 쩔쩔맵니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뇌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제각각 받아들이는 방법도 다릅니다.

따라서 공부 방법도 제각각 인데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차이를 이해하면서 효과적인 학습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대교 교육을 말한다

 01 | 남자아이 

 

 

 

 

넘치는 에너지를 누르지 못해 늘 산만해 보이는 남자아이.

넘치는 에너지를 누르려고만 하지 말고 발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여자아이보다 진도가 느릴 수 있지만 진득하게 기다리다 보면 조금 늦더라도 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남자아이의 강점

 

수학과 과학

추론에 강하고 정보를 추상화해서 이애하는 능력이 좋은 남자아이는 추상적 기호로 가득한 수학이나 과학에 강한 모습을 보입니다. 수학과 과학을 공부할 때 기호를 이용해 추상화해서 보여주면 수업 내용을 더욱 잘 받아들일 것입니다.

 

 

체육

여자아이보다 대 근육이 먼저 발달하고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즐기는 남자아이에게 신체활동을 더욱 격려해야 합니다. 신체활동을 통해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다 보면 공부 시간이 되었을 때 보여지는 산만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객관식 문제

남자아이는 일반적 규칙을 가정하고 그 것에 상황을 적용해 생각한 다음 결론을 내리는 '연역적 추론'방식으로 문제에 접급합니다. 연역적 추론으로 문제를 푸는 방식은 객관식 문제 유형인데 이 유형에서는 남자아이가 강합니다.

 

 

 

 

  남자아이 공부방법

 

승부욕 자극!

경쟁소재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자아이에 비해 승부욕이 강한 남자아이에게 적절선의 경쟁할 상황을 만들어주면 의욕도 생기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자극제 필요

남자아이는 여자아이보다 쉽게 지루함을 느낍니다. 따분함을 느끼면 집중을 못하다가 결국 공부 자체를 거부해 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남자아이를 공부시간 내내 집중시키려면 다양한 자극제가 필요한데, 지도나 그래프와 같이 우뇌를 자극하는 자료를 보여주는 것도 좋고, 2분 안에 3문제 풀기처럼 짧은 시간 내에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체험학습의 필요성

여자아이보다 몸으로 직접 움직이면서 배우는 것은 남자아이가 빠릅니다. 학습 내용에 맞춰 체험해보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도하면 능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학교 진도에 맞춰 체험학습, 역사 탐방, 유적지 방문과 같은 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혼내지 말기 

여자아이보다 감정처리에 서툴고 표현하는 능력도 뒤처지는 남자아이는 아침에 혼나면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감정적 스트레스가 폭발하여 1교시 수업시간에 집중을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가급적이면 아침 시간에는 기분을 좋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중간중간 몸 움직이기

보통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산만합니다. 공부를 할 때도 공부를 시작하고 얼마 못 가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조금씩 몸을 움직이게 해서 뇌를 자극하고 충동적인 행동을 조절하게 하는 것이 좋은데, 스트레칭을 하거나 작은 공을 쥐고 만지작거릴 수 있게 하면 도움이 됩니다. 또, 공부 시작 전에 가벼운 산책으로 몸을 움직여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또래 여자아이와 비교하지 않기

어릴 때는 여자아이가 여러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언어를 포함한 이해 능력이 뛰어나고, 꼼꼼한 성격때문입니다. 앞에서 말했듯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능력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단순 비교하는 것은 남자아이에게 좋지 못합니다. 공작대회, 발명대회와 같이 남자아이에게 유리한 대회에 참가시켜 자신감을 심어준다던가 경쟁하면서 더 큰 능력을 발휘하는 토론대회에 참가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훈육

남자아이는 체계를 이해하고 만드는 일에 적합한 뇌를 가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나는 상황에서도 반박을 하며 엄마의 화를 돋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약 올리는 행동이 아니라 논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남자아이의 특성때문에 생기는 상황입니다. 남자아이에게 하는 칭찬이나 훈계는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설득이 되고 행동에도 변화가 일어납니다.

 

 

 

 

대교 교육을 말한다

 02 | 여자아이 

 

 

 

 

 

꼼꼼하고 얌전한 여자아이.

하지만, 추상화 능력이 남자아이에 비해 부족하기 때문에 추상화 능력을 키워주어야 수학, 과학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또, 공부에 소극적인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에게는 학습동기를 키워주어 소극적인 태도를 고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자아이의 강점

 

국어와 외국어

여자아이는 남자아이보다 언어 습득 속도가 빠르고 어휘력과 이해력이 좋습니다. 언어 구사력은 단순히 국어나 외국어 과목의 성적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학업을 이해하는데도 영향을 미쳐 남자아이보다 학업성적이 좋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암기과목

여자아이는 남자아이보다 짧은 기간 정보를 더 많이 기억하고 다양한 정보를 함께 기억하는 능력도 뛰어나서 암기과목에 유리합니다. 실수를 최대한 줄여 이러한 장점을 십분 발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관식 혹은 논술 시험

어떤 사실을 계속 덧붙여 나가며 보편적 결론에 도달하는 '귀납적 추리'로 새로운 개념을 배우는 여자아이는 말하기와 쓰기에 유리합니다. 그러므로 귀납적 추리를 이용해 문제를 풀 수 있는 주관식이나 논술 시험이 유리합니다.

 

 

 

 

  여자아이 공부방법

 

만질 수 있도록 도구로 배움

여자아이는 추상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다양한 기호화 추상적 정의가 등장하는 수학과 과학에 약합니다. 여자아이에게 수학과 과학을 가르치려면 그래프, 차트, 도형모형과 같이 직접 만질 수 있는 자료, 구체적인 물건을 통해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말하기와 쓰기 능력을 십분 활용

분수 개념을 익힐 때 분수 기호를 알려주기 전, 실생활에서의 예를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아이가 이해하는지 엄마에게 다시 설명해보라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그 날 배운 것 중 모르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 궁금한지 기록하는 수학일지, 과학일지와 같이 글쓰기를 이용하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공식 유도과정, 기본부터 반복

여자아이는 문제를 풀 때 공식을 암기하고 여기에 숫자를 대입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기 때문에 공식이 어떻게 유도되는지 기본 개념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고학년으로 갈수록 활용하는 문제에 있어서 좋지 못한 결과를 주기 때문에 아이가 문제를 푸는 방식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기본 공식이 유도된 개념을 확실히 알고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학잡지 구독

과학은 딱딱한 내용과 암호 같은 분류표, 공식들 때문에 여자아이가 재미 붙이기 어려운 과목입니다. 이럴 때 과학잡지를 구독해봅시다. 추상적인 내용을 생활 속 신기한 현상으로 설명하거나 과학자의 삶, 발견이 가능해진 배경과 쉽게 읽어볼 수 있는 내용이 많아 꾸준히 읽으면 과학에 대한 흥미가 높아지고 거부감을 덜 수 있습니다.

 

 

기대치 높여 학습 동기 만들기

여자아이는 학습에서 기대치를 높게 잡아주지 않으면 현재에 안주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쟁하며 서열을 만드는 남자아이와는 달리, 협조적이고 안정적인 관계에 머무르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또, 자신의 실력을 낮춰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을 바로잡으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긍정적인 피드백과 높은 기대치를 부여하면 학습 동기가 생겨 열심히 하게 됩니다.

 

 

과목 바꿔 가며 공부

여자아이는 여러 가지 일을 한번에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목을 자주 바꿔가며 공부해도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다양한 과목과 방법을 공부 계획에 넣어서 학습 효과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공감으로 행동 바꾸기

감정적이고 정서적 유대감을 느끼는 상대에게 마음을 잘 여는 여자아이에게 친구 같은 엄마가 되어주면 좋습니다. 평소 아이 표정을 유심히 살피고 늘 너의  편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세요. 친구 같은 엄마가 학습, 생활 습관 면에서 하는 조언은 아이가 귀담아 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내일을 여는 엄마 MS.Coach(미즈코치)

 

 

 

 

* 위 글은 대교 '미즈코치' 5월호에 소개 된 글입니다.

'미즈코치'는 대교에서 만든 자녀교육 월간지로 엄마들에게 힘이 되는 알토란 같은 정보만을 모은 월간지입니다.

 

 

미즈코치 월간지에 소개된 기사중 일부는 대교닷컴 홈페이지에서 웹진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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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2. 5. 23.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