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교육을 말한다

 

SOS! 기말고사기간 알뜰 사용법

 

 

 

 

중간고사를 수시평가로 대체한 학교가 늘어나면서 기말고사에 대한 부담감이 커졌는데요.

시험 범위는 넓은데 주어진 시간이 부족해 불안해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기말고사 대비기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성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기말고사 대비 공부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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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하기 

 

 

 

 

 

 

시험 날짜가 발표되면 아이들은 시험 2~3주 전에 공부 계획표를 만듭니다. 계획에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공부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공부 효율을 높이는 계획표를 짜 봅시다.

 

 

 

  월간 계획표, 일일 계획표을 함께 작성

 

시험 대비 공부 계획표를 2개 작성합니다.

하나는 시험을 앞둔 3주 동안 매일 어떤 과목 공부를 할 것인지를 적은 '월간 계획표'이고, 다른 하나는 그 과목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를 적은 '일일 계획표'입니다. 특히, 일일 계획표는 짜기가 쉽지 않은데 일주일 분량을 월간 계획표를 참조하여 작성하고, '수학 공부하기' 처럼 포괄적인 것이 아니라 '어떤 수학 문제집 몇 쪽까지 풀기' 처럼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적습니다.

월간 계획표로 뼈대를 잡으면 공부할 과목이 날짜 별로 고르게 분배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일일 계획표로 구체적으로 공부 계획을 세우면 실천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취약한 과목 먼저 공부

 

어려운 과목은 공부를 시작하기 전부터 부담이 되고, 공부를 하는 도중에도 이해가 되지 않아 자꾸 미루게 됩니다.

따라서 월간 계획표를 세울 때 취약한 과목을 앞쪽에 배치하고 공부 횟수도 늘립니다.

자신이 취약한 과목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시험 볼 과목을 나열하고, 공들여야 할 과목부터 순위를 정합니다. 과목별로 우선 순위를 정하면 계획표에서 어떠한 과목을 먼저 공부하고 비중을 높여야 하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요 과목은 앞에, 암기 과목은 뒤에

 

암기 과목은 시간이 지날수록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 2주 전부터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 전까지는 국어, 영어, 수학과 같은 주요 과목에 집중해야 합니다. 주요 과목은 범위가 넓고 개념을 이해한 뒤 응용해야 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완성하기 힘듭니다. 그러므로 주요 과목은 앞에, 암기 과목은 뒤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과목은 몰아서 하지 말자

 

주요 과목은 다른 과목에 비해 범위도 넓고 집중력을 발휘해서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공부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이런 주요 과목을 하루에 몰아서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한 과목만 붙잡고 있다가 하루 계획을 망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일 계획표를 짤 때 주요 과목은 하루에 1~2 과목만 넣도록 합니다.

 

 

 

  계획표는 시험 일정에 따라 짜라

 

기말고사 기간은 대부분 2~3일 정도로 과목별로 나누어 시험을 봅니다. 시험 일주일 전까지 모든 과목을 한 번 훑고, 시험을 앞둔 일주일은 시험 일정에 맞추어 복습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웁니다. 이 때, 시험 일정의 역순으로 학습 계획표를 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3일 동안 시험을 본다고 하면, 계획표는 '시험 3일째 → 2일째 1일째' 보는 과목 순서로 짜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 당일은 다음날 볼 과목을 다시 복습하도록 하면 시험 당일까지 모든 과목을 골고루 공부하고 복습까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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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천하기 

 

 

 

 

 

 

본격적으로 시험 공부에 돌입하면 기대보다 능률이 오르지 않아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일분일초가 아까운 소중한 시험 기간. 시간을 잡아먹는 공부 법은 버리고 부족한 시간을 긁어 모아 버리는 시간 없이 시험에 대비해봅시다.

 

 

 

  지키지 못한 계획은 모아서 다시 실천

 

공부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 때문에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한번 공부가 밀리면 다음날 다른 공부할 시간을 잡아먹기 때문에 미처 실천하지 못한 부분은 매듭을 짓는 것이 현명합니다. 계획표에 칸을 만들어 매일 실천했는지 평가하고, 일주일 동안 실천하지 못한 계획은 주말이나 휴식 시간과 같은 자투리 시간에 마저 공부합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

 

일주일 시간표를 작성해 학교 수업, 방과 후 활동, 학원과 같은 고정된 일정을 적은 뒤 고정된 일정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 무엇을 했는지 기록합니다. 그 중에서 의미 없이 보낸 시간이 보인다면 그 시간이 바로 자투리 시간입니다.

이러한 자투리 시간에는 짧은 시간에 몰입할 수 있는 과목을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매일 수학 문제를 10문제 이상씩 풀어 문제풀이 감각을 유지하기도 하고 암기 과목의 생소한 개념을 입으로 중얼거리면서 외우거나 친구와 퀴즈를 내고 맞히는 식의 공부 방법으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동 시간에는 영어를 듣거나 역사 수업 내용을 정리한 개념지도를 벽에 붙여 놓고 틈이 날 때마다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모르는 것은 과감히 버려라

 

시험에 임박했을 때는 자신이 공부했던 것을 다시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때 학원에서 여는 '특강'과 같은 수업을 듣는 것은 금물입니다. 이미 새로운 것을 배우기에는 늦었고, 괜히 잘 모르는 개념을 머릿속에 넣으려다 마음만 심란해집니다.

 

 

 

  자기 전 30분은 암기 과목 시간

 

생소한 용어는 여러 번 외워도 잘 외워지지 않습니다. 무조건 반복하는 수밖에 없는데, 잠들기 전 30분을 이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잠을 자는 공안 뇌는 낮 동안 학습된 정보를 정리해서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하는 활동을 합니다. 실제 실험에서도 잠을 자기 직전 받아들인 정보다 기억에 더 오래 남는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암기 과목은 자기 전 30분 동안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상 문제를 집중 공략

 

예상 문제를 뽑으면 중요하지 않은 내용을 공부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방법 ①. 선생님이 과거 출제했던 문제나 자주 사용하는 문제집을 보고 출제 패턴을 파악합니다.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들고 들어오는 문제집을 잘 봐뒀다가 그 문제집에서 예상 문제를 뽑아 공부합니다.

 

방법 ②. 한 과목에 여러 선생님이 문제를 출제할 경우, 다른 반 친구의 노트를 확인합니다.

자신이 소홀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다른 반에서는 중요하게 짚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또, 여러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표시했던 부분일수록 시험에 출제될 확률이 높습니다.

 

방법 ③. 시험 일주일 전에는 수업에 집중하고 질문을 적극적으로 합니다.

이 시기에는 이미 시험 문제가 출제되어 있기 때문에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은연중에 시험 문제를 흘려주기 쉽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기말고사기간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기말고사기간알뜰사용법으로 기말고사에서 좋은 성적거두시길바라고요.

시험기간이라고 너무 무리해서 공부하지마시고 평소 생활 리듬을 유지하면서 공부하시면 더 효율적이라고 하니까 생활 리듬을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시험 준비하시길바랍니다^^

 

 

 

※ 내일을 여는 엄마 MS.Coach(미즈코치)

 

 

 

* 위 글은 대교 '미즈코치' 6월호에 소개 된 글입니다.

 

 

'미즈코치'는 대교에서 만든 자녀교육 월간지로 엄마들에게 힘이 되는 알토란 같은 정보만을 모은 월간지입니다.

 

미즈코치 월간지에 소개된 기사중 일부는 대교닷컴 홈페이지에서 웹진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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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2. 6. 14.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