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교육을 말한다

 

잘자는 아이가 건강하고 똑똑하다!

 

 

 

 숙면은 건강의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

숙면을 취하는 아이가 건강하고 똑똑한 법!

성장기 아이들이 반드시 숙면을 취해야 하는 이유와 숙면을 부르는 생활습관을 알아보았습니다.

 

 

 

 

 

대교 교육을 말한다

 01 | 숙면의 중요성 

 

  창의력을 키우는 숙면

 

비틀즈의 노래 '예스터데이'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도 모두 자고 난 후 영감을 통해 얻은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우리의 뇌는 복습을 합니다. 깨어있는 동안 바쁘게 학습한 뇌가 잠자는 동안 그것을 복습하고 분류해 정리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숙면이 필요하고, 숙면은 창의력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똑똑해지는 두뇌

 

수면이 부족하면 혈액에서 두뇌 에너지인 포도당을 뽑아내는 능력이 떨어지면서 목표를 위한 사고력, 일의 결과 예측을 담당하는 앞이마엽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행 능력이 필요한 작업은 멀리하고 재미있는 것에만 의존합니다.

또, 밤잠이 부족하면 부족한 잠을 낮 시간에 보충하려고 하기 때문에 두뇌 활동이 떨어지고, 낮에 졸기 때문에 집중도 또한 떨어져 공부 능률을 떨어뜨립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일찍 자는 습관

 

우리의 몸은 눈을 떠 활동을 시작하면서 체온이 올라가고, 오후 3~4시부터 밤에 이르기까지 체온이 떨어지기를 반복합니다. 하지만, 야행성인 사람들은 생체리듬이 서너 시간 정도 늦게 맞추어져 있는데요. 그 바람에 아침에는 저체온으로 멍한 상태를 유지하다, 저녁이 되어 체온이 올라가면서 좀처럼 잠자리에 들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이렇게 늦게 자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아이의 체온이 1℃ 낮아지면 면역력은 30% 정도 저하된다고 합니다. 반면 체온이 1℃ 오리면 면역력이 5배 이상 올라간다고 하니 일찍 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서 안정

 

뇌의 긍정적인 분을 담당하는 해마와 부정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편도체는 수면 양에 따라 서로간의 기능의 편차가 커집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편도체에 비해 하마의 기능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우울하고 부정적인 기억만 하는 반면에 즐겁고 긍정적인 기억은 잘 하지 못합니다. 또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한 아이들은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이나 참을성, 호기심, 활동성이 떨어져 주의집중력이 약해지고 신경질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대교 교육을 말한다

 02 | 숙면을 부르는 생활습관 

 

 

 

 

  규칙적인 생활습관 만들기

 

밤에 일찍 자려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숙면을 돕는 호르몬은 해를 본 시간으로부터 15시간 이후에 집중적으로 분비되기 때문에 늦잠 자는 버릇이 든 아이라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 햇빛을 보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뇌의 생체 시계는 햇빛을 직접 봐야만 아침이 되었음을 인식하기 때문에 아침에는 커튼을 활짝 열어 집안 가득 햇살이 들어오게 하고 밤에는 커튼을 쳐 바깥의 빛과 소음을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들기 1~2시간 전 온욕하기

 

잠들기 1~2시간 전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면 체온이 상승하게 됩니다. 그 이후가 되면 몸이 식기 시작해 체온이 떨어지는데, 이때가 잠이 솔솔 오는 좋은 타이밍입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하거나 욕조에 몸을 담그면 기초 체온이 올라가는 동시에 혈액순환을 도와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백열등 켜두기

 

형광등은 빠른 속도로 점멸을 반복하고 파장이 들쭉날쭉해서 우리 뇌가 낮이라고 인식하게 만드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해가 진 다음 켜두는 등은 백열등이 좋습니다.

 

 

 

  TV와 컴퓨터 끄기

 

생체 시계는 어둡고 조용한 환경에서 수면 준비를 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TV나 컴퓨터를 켜놓은 채 숙면을 할 수 없습니다. 또, TV와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음은 아이를 흥분 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잠자기 1시간 전에는 흥분이 되는 과도한 운동이나 격한 스트레칭도 삼가는 것이 좋고 최대한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침구 위생 관리

 

아이들은 유독 잘 때 땀을 많이 흘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침구 위생은 숙면의 필수 조건인데요. 침구의 부피가 커 잦은 세탁이 어려울 경우 세탁기 쉬운 얇은 패드를 깔아 수시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밤참은 NO!

 

취침 3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신체 기능이 음식물을 소화시키는데 집중되어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매운 음식, 튀기거나 기름기가 많은 음식, 초콜릿, 오렌지 등 자극성이 강한 음식을 섭취하면 밤새 그 자극 때문에 숙면을 취할 수 없습니다.

 

 

 

  잠들기 10분 전 활용

 

잠자리에 누워 듣던 옛날이야기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잠자리에서 정서가 풍부해지기 때문인데, 잠자리에서 그림책을 보거나 스킨십을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잠들기 전에는 아이와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충분히 정서적 교감을 나눠봅시다. 그 어느 때보다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된 느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숙면을 돕는 음료

 

따뜻한 차 한 잔은 기관지 점막에 수분을 공급해 한결 쾌적한 수면을 유도하기 때문에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우유

우유 안에 멜라토닌 생성을 돕는 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이 숙면에 도움은 줍니다.

대추차. 둥굴레차

긴장감을 해소하며 피로를 풀어줘 숙면을 유도합니다.

루이보스티

다른 허브티에 비해 맛과 향이 순해 아이가 먹기 무난하고 보습을 더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캐모마일

사과 향의 캐모마일을 연하게 우린 뒤 식혀 미지근하게 마시면 숙면에 효과적입니다.

 

 

 

 

 

 

 

by 대교 2012. 7. 10.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