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초등 학습

 

초등 고학년, 독서의 틀을 바꾸세요!

 

 

 

 초등 고학년이 되면 독서의 가치가 특별해지는 시기입니다.

읽기 능력이 교과서 이해도를 좌우하고, 아이의 학업 성적이나 진로와도 직결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중요한 초등 고학년의 독서 습관을 제대로 들여봅시다!

 

 

 

 

 

대교 초등 학습

 01 | 독서 습관을 들여야하는 이유 

  

  편독 습관이 시작

 

고학년이 될 수록 지적 호기심이 충만해지고 이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스스로 책을 골라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흥미 분야와 관련해 깊이 있는 독서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좋아하는 분야의 책만 읽는 편독 습관이 시작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합니다. 독서의 범위가 좁으면 습득하는 어휘력에도 한계가 생겨 독서 효과가 줄어들고 줄글 읽기에 능숙하지 않아 학습만화나 만화책과 같이 그림이 있는 책만 보기를 원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편독 습관이 오래 지속될 수록 많은 부분에서 독서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에 부모님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커지는 성적 격차

 

교과서를 읽는 것은 학습의 핵심적 요소입니다. 이 때 읽기 능력은 학습 능력과 상관관계가 큰데요. 초등 고학년이 되면 교과서 문장이 길어지고 난이도가 높아지며, 어떠한 과목이든 서술형 문제가 많이 나오는 변화가 생깁니다. 꾸준히 독서를 해온 아이들은 학교공부에 어려움없이 잘 적응하지만, 책을 많이 읽지 않은 아이들은 긴 문장을 읽을 때 호흡부터 익숙하지 않아 교과서 읽는 물론 시험을 볼 때도 이해하기 힘들어합니다. 초등 고학년 때 독서 습관을 잡는 것이 학교 성적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학습 독서의 시작

 

초등 고학년의 독서는 재미를 위한 독서라기 보다는 학습을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공부 기술과 관련된 읽기가 시작되는 시기인데요. 학습과 관련된 재미없는 책이라고 해도 읽어야 하며, 책 속의 생각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면 어떻게 다르고 자신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글쓴이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읽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교 초등 학습

 02 | 독서 틀 바꾸기 

  

  대충 읽기에서 정독하기로

초등 고학년이 되면 지문은 길어지고, 설명문, 논설문, 소설 등 다양한 종류의 읽기를 해야합니다. 문장의 구조 역시 복잡하게 얽혀 눈으로 글자만 읽다가는 흐름과 주제를 놓치고 맙니다. 이러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내용을 정독하여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내용 찾기

설명문과 같은 글을 읽을 때는 글쓴이가 전달하려는 정보가 무엇인지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심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일반적으로 글의 중심내용은 첫 문장이나 마지막 문장에 있습니다. 만약, 문단이 여러개 라면 문단마다 핵심 문장을 찾아 밑줄을 그어 놓으면 글 전체의 중심내용을 훨씬 찾기 쉬워집니다.

 

 

그림으로 이해하기

설명문은 복잡한 내용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글을 구조적으로 조직합니다. 그 구조적으로 조직된 글을 풀어 자신의 생각대로 정리해야 설명문을 완전히 이해했다고 할 수 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기 때문에 표나 그림을 이용하여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두면 훨씬 이해가 빨라집니다.

 

 

의식적으로 단어 공부하기

생소한 단어를 봤을 때 처음부터 사전을 찾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같은 단어라도 쓰이는 문장에 따라 달라지므로 문장에서 문맥상 의미를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한데요. 모르는 단어는 문맥상 의미를 유추하고, 한 단원(챕터)을 다 읽은 다음 사전을 찾아 뜻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상력 확장하기

문학작품을 읽을 때는 사건 전개의 긴장감이나 감동을 얻습니다. 이 긴장감과 감동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 상상력을 발휘해봅시다. 인물의 기분, 성격, 얼굴 모양과 같은 외적인 요소도 상상해보고, 말투나 표정, 태도, 행동 등이 어떠했을지 상상합니다. 이렇게 상상하며 읽다보면 글을 영화처럼 이미지들을 그리며 읽을 수 있어 훨씬 책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정독 시 유의 사항

 

글 종류에 따른 다양한 접근

글을 제대로 읽는 방법을 알고 있어도 모든 글에 적용할 수 는 없습니다. 글의 종류에 따라 독서 방법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문학작품은 사건의 흐름을 파악하고 자신의 경험과 비교하는 사고를 확장하는 방향으로, 논설물이나 설명문은 정보 습득을 위한 글이기 때문에 글의 구조를 파악해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정독 연습은 얇은 책

읽기 연습은 얇은 책 한 단원(챕터)나 교과서 지문 한 두개만 제대로 해도 충분합니다. 글을 제대로 읽는 습관을 들이면 자연스럽게 아이 스스로 글을 정독하게 됩니다.

 

 

※ 내일을 여는 엄마 MS.Coach 미즈코치)

 

 

 

 

* 위 글은 대교 '미즈코치' 8월호에 소개 된 글입니다.

'미즈코치'는 대교에서 만든 자녀교육 월간지로 엄마들에게 힘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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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2. 9. 26.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