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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육아

[교육을 말한다] 둘째, 셋째 키우는 엄마들의 궁금한 교육관

 

DAEKYO 교육을 말한다

 

둘째, 셋째 키우는 엄마들의 궁금한 교육관

 

 

 

 첫째아이 때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신경 쓸 일과 필요 없는 일을 걸러내며,

흔들림 없는 교육관으로 둘째, 셋째에게 적용하는 엄마들!

넓은 시야와 앞선 경험으로 둘째, 셋째를 바라보는 엄마들의 교육관이 궁금합니다.

 

 

 

 

 

대교 교육을 말한다

 01 | 엄마들의 교육관 

 

  세상을 살아가는 힘부터 키워요

 

전교 상위권 성적을 자랑하는 아이일지라도, 친구 사이의 갈등 하나 조차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엄마나 아빠에게 의존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특히, 첫째 아이에게 공부는 기본!을 강조하면서 둘째, 셋째 아이에게는 어릴 때는 일단 놀고 공부는 그 다음에라는 소신을 적용하는 부모님이 많기 때문인데요. 공부는 상황 대처 능력이나 주체적 판단력이 확립된 다음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세상을 살아갈 힘부터 먼저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교육은 꼭 필요한 것만 꾸준히

 

다른 엄마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우리 아이가 부족한 것은 아닐까, 뒤처지는 것은 아닐까 굉장히 노심초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엄마의 노심초사로 첫째 아이에게 이 것 저 것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기는 하지만 어떤 것 하나 시작만 하고 흐지부지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꾸준히 시키면 뭘 해도 남는데 첫째 아이에게는 그런 여유를 발휘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사교육은 꼭 필요한 것만 꾸준히 시켜 아이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 아이도 그럴 수 있어요

 

엄마들은 만나면 늘 자식 자랑으로 이야기 꽃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그 중 말썽쟁이 친구 뒷말하고 다니는 엄마는 첫째아이 엄마라고 하는데요. 내 아이는 절대 그럴 리 없어! 라는 마음으로 아이를 믿고 있지만, 믿음이 깨지는 순간 큰 배신감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첫째 아이를 키우며 단련된 엄마들은 내 아이도 그럴 수 있어라며, 둘째, 셋째 아이의 문제행동에 이성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는데요. 내 아이도 다른 아이와 같은 또래의 평범한 아이이기 때문에 '내 아이도 그럴 수 있다'는 마음으로 아이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기만 해요

 

상대적으로 둘째 아이에게 쏟는 관심이 덜하고, 기대치가 낮아 못해도 예쁘기만 하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오냐오냐 갖다 바쳐도 거부하고 신경질 내기 일쑤인 첫째 아이들과는 달리, 둘째 아이는 알아서 필요한 것을 요구하고 물어보기 때문에 신경도 덜 간다고 하는데요. 자기가 하려는 아이들이 잘한다는 말이 있듯이 수동적인 아이보다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아이가 기회를 더 많이 잡을 수 있습니다. 의지도 없는 아이를 혼내가며 끌고 가기보다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아이로 만들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대교 교육을 말한다

 02 | 이렇게 해봐요! 

 

  아이를 이해하는 교육이 필요해요

 

빨리빨리 교육으로 아이를 재촉한다고해서 아이가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교육은 아이 눈높이에서 이루어질 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요. 무조건 빨리 성장하기를 재촉하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려면 부모 자신의 욕구나 고집스러운 관점에서 벗어나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생각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빨리 빨리보다는 아이가 무엇을 원하고 좋아하는지를 명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눈높이 블로그(http://noonnoppiblog.com/130142182813)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내일을 여는 엄마 MS.Coach 미즈코치)

 

 

 

* 위 글은 대교 '미즈코치' 9월호에 소개 된 글입니다.

'미즈코치'는 대교에서 만든 자녀교육 월간지로 엄마들에게 힘이 되는 알토란 같은 정보만을 모은 월간지입니다.

 

 

 

 

미즈코치 월간지에 소개된 기사 중 일부는 대교닷컴 홈페이지에서 웹진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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